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신현송 "환율, 외국인 주식자금 유출로 높은 수준…점차 안정화될 것"

한국은행 총재, 창립기념사에서 환율 관련 언급
경상수지 흑자→ 법인세·국내투자 확대→ 원화 수요 증가
"원·달러 환율, 기초가치에 맞게 될 것"

등록 2026-06-12 오후 12:47:38

수정 2026-06-12 오후 12:47:38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원·달러 환율이 점차 하향 안정될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1500원대의 현 환율 수준이 높다고 평가하면서, 수급 요인이나 시장 기대 등으로 환율이 출렁일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 보면 경제의 기초 여건에 키를 맞출 것이란 판단에서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12일 서울 중구 한은 별관에서 진행된 창립 제76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 한국은행)
신 총재는 이날 한은 창립 제76주년 기념사를 통해 “외환시장에서는 주가 상승과 대규모 경상수지 흑자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주식자금이 유출되면서 환율이 1500원대의 높은 수준에서 변동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시장에서는 경상수지의 큰 폭 흑자가 기업의 납세와 국내투자 확대를 통해 원화 수요를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면서 향후 환율도 점차 안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이렇게 되면 환율이란, 흐름 외에도 기초 가치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환율 수준과 기자의 관련한 질문에 “앞으로 잘 안정이 될 거고, 흐름도 기초 가치에 맞게 될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신 총재의 발언을 종합하면, 현 환율 수준이 수급 등의 단기 요인에 의해 높지만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수출 호조의 온기가 경제 전반으로 퍼지면서 환율도 하향 안정될 것이란 메시지를 준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기초가치(펀더멘털)를 언급하면서 환율이 단기적인 자금의 움직임에 의해 일시적으로 요동치더라도, 결국 장기적으로는 국가 경제의 실질적인 기초 체력에 수렴하게 된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외환시장에서는 중동 상황 장기화와 대미 투자 증가 우려 등으로 환율 상승 쪽으로 기대가 쏠리는 모양새다.

한편, 서울 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43분 현재 환율은 전일대비 9.2원 내린 1519.7원을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전일보다 8.43%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달 7일 이후 25거래일 만에 코스피시장에서 순매수세를 나타내고 있다. 순매수 규모는 2조 1500억원 수준이다.

장영은 기자

bluerain@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장영은 기자

bluerain@
  • - 동전 속 석굴암·갯벌 찾아볼까…한은, 세계유산 기념주화전
  • - 반도체 호황에 韓 국가신용등급 상향 가능성도
  • - 日, 겨울 맞아 전기·가스요금 보조금 재개…석달간 6만원 경감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크레딧대외매출 확대·실질 무차입…나신평, CJ올리브네트웍스에 ‘A+’ 부여
  • 2

    투자뚝섬역 코앞 성수동 오피스 개발 '시동'…신한운용 '리밸런싱 펀드' 키 쥐었다
  • 3

    M&A뷰티 유통·B2B 솔루션 매물로…패션 대기업 인수 수요도
  • 4

    M&A가비아서 판 뒤집은 행동주의…'공동전선' 넓어진다
  • 5

    투자정부가 먼저 돈 댄다…기후테크 키울 민간자본 유인책은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