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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과거 쌓인 유동성이 자산가격 올려…주가 아직 높은 수준 아냐"

한국은행 총재, 10월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

등록 2025-10-23 오후 12:39:40

수정 2025-10-23 오후 12:39:4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3일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자산 가격 상승에 대해 과거에 쌓인 유동성이 이동하면서 생긴 현상이라고 진단했다. 우리나라 주가 수준은 아직 높은 수준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사진= 한국은행)
이 총재는 최근 부동산과 주식 등의 자산 가격이 빠르게 오르고 있는 것에 대해 “과거 쌓였던 유동성이 이동하면서 일부 자산 가격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부동산 가격은 버블 유무에 관계 없이 우리나라 소득 수준을 고려했을 때나 사회적 안정을 유지하기에 너무 높은 수준”이라며 “주가는 국제 비교로 보면 아직까지는 크게 높은 수준은 아니다”라고 했다. 다만, “인공지능(AI) 부문에 대해서는 버블이 있느냐를 두고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논란이 굉장히 많아서 그 영향으로 조정을 받을 가능성은 있다”고 덧붙였다.








장영은 기자

blue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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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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