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덜 매파적인' FOMC 소화…환율 1330원대로 하락·채권 강세

간밤 1344.7원까지 상승 후 1330원 중반대로 반락
국고채 3년물 4.4bp↓…30년물 제외 금리 하락
해외 IB “예상보다 덜 매파적”…긴축 경계 완화
NH證 “12월 마지막 금리 인상 후 동결 전환 전망”

등록 2026-10-29 오전 10:11:02

수정 2026-10-29 오전 10:11:02

[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동결 이후 원·달러 환율이 1330원대로 하락하고 국고채 금리도 대부분 내려가고 있다.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연준의 긴축 의지가 예상만큼 강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원화와 채권이 동반 강세를 보이는 모습이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2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 3분 기준 환율은 전 거래일(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7.2원 내린 1334.8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간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대기하며 환율은 한때 1344.7원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금리를 동결하고 ‘덜 매파적’이었다는 평가를 소화하면서 환율은 오전 9시 무렵 1340원선을 하회했다. 이후에도 하락 폭을 확대하며 1330원 중반까지 내려왔다.

연준은 10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동결했다. 미국 경제에 대한 평가를 기존 ‘견조한 속도’에서 ‘강한 속도’로 상향 조정하고, 연준 위원 2명이 금리 인상 소수의견을 내면서 추가 긴축 가능성은 유지됐다.

그러나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향후 금리 인상 경로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다. 이에 해외 투자은행(IB)들은 이번 FOMC가 예상보다 덜 매파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JP모건, 웰스파고 등은 연준의 추가 긴축 의지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으면서 물가안정 의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실제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12월 금리 인상 확률은 90.7%에서 84.8%로 하락했다. 간밤 미국 국채 2년물 금리가 하락하고 달러화도 약세를 나타내는 등 추가 긴축 기대가 일부 완화됐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 국내 국고채 금리도 30년물을 제외한 대부분 만기에서 하락하고 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이는 만큼 금리 하락은 채권 가격 상승을 의미한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보다 4.4bp(1bp=0.01%포인트) 내린 3.758%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고채 2년물과 5년물도 각각 2.9bp, 2.7bp 하락한 3.736%, 3.923%를 나타내고 있다. 10년물 금리도 3.1bp 내린 4.089%다. 반면 30년물 금리는 0.1bp 오른 4.224%에서 거래되고 있다.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0월 FOMC에서 미국 경제에 대한 평가를 상향 조정하고 물가 안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는 점에서 이번 동결은 금리 인상 사이클의 일시 정지로 판단한다”며 “12월 추가 금리 인상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9월 금리 인상 이후 금융여건이 긴축되는 등 정책 효과가 나타나고 있고, 12월 인상 시 기준금리가 연준 위원들이 추정하는 중립금리 수준을 웃돌게 된다”며 “12월을 마지막으로 연준이 동결 기조로 전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정윤 기자

jyoon@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이정윤 기자

jyoon@
  • - 신현송이 지목한 실질실효환율…‘원화 저평가’ 얼마나 해소됐나
  • - “물가 2.8%로 둔화 전망”…스마트폰·식품값은 부담
  • - 무역흑자 500억달러 육박…9월 경상흑자 역대 최대 찍나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M&A가비아서 판 뒤집은 행동주의…'공동전선' 넓어진다
  • 2

    투자정부가 먼저 돈 댄다…기후테크 키울 민간자본 유인책은
  • 3

    투자 기술특례 잇단 실적 부진 속 메쥬 '선방'…아주IB '함박웃음'
  • 4

    M&A골프존홀딩스는 왜 골프존카운티 매각에 반발할까
  • 5

    트렌드태평양 차기 대표에 5명 출사표…김성수·범현·최승진 '3파전'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