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이란 새 안보 사령탑 "美가 조건 수용해야 호르무즈 개방"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美 수용 때까지 호르무즈 개방 안 해…오만 합의와 별개"
"현대 들어 가장 중요한 순간…더 강력한 결정 내릴 것"

등록 2026-08-12 오전 9:28:02

수정 2026-08-12 오전 9:28:02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이란의 새 안보사령탑이 미국이 이란의 조건을 수용할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경 노선을 예고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왼쪽)과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사진=로이터)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왼쪽)과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사진=로이터)
이란 타스팀통신 등에 따르면 모흐센 레자이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11일(현지시간) “미국이 태도를 바꾸고 이란의 조건을 받아들일 때까지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이 최근 호르무즈 재개방 조건으로 제시한 6대 요구를 지칭한 것으로 해석된다.

전임 사무총장인 모하메드 바케르 졸가르드는 지난 8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해선 △미군 철수 △이란과 이란의 동맹국인 레바논, 팔레스타인, 예멘, 이라크에 대한 공격 중단 △이란 해상 봉쇄 해제 △대이란 제재 해제 △미국의 침략으로 이란이 입은 피해 전액 배상 △이란 자산 동결 해제라는 6대 요구사항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레자이는 “오만과의 호르무즈 합의와 해협 개방 문제는 별개”라며 “(미국은) 이란의 동결 자금을 해제하고 레바논과 가자지구를 포함한 지역 전역의 분쟁을 종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현 시점은 이란 현대사의 결정적 순간 중 하나”라며 “이란은 어떤 위협에도 국가의 권리를 포기하지 않을 것으로, 이전보다 더 강력하게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외교 및 안보 정책은 모즈타바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광범위한 지시에 따라 억지력 강화 및 적대 세력의 괴롭힘에 대한 저항, 모든 침략에 대한 단호하고 즉각적인 대응, 이란의 이익 극대화에 기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레자이는 이란·이라크 전쟁 시기인 1981년 27세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총사령관으로 임명돼 1997년까지 16년간 재임한 강경파다. 이란이 이슬람공화국으로 자리를 잡던 시기 혁명수비대를 이끈 정통 군부 출신 인사로, 지난 9일 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으로 임명됐다.

김겨레 기자

re9709@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겨레 기자

re9709@
  • - AI 키웠더니 광고판 흔들…빅테크 ‘제로 클릭’ 딜레마
  • - 일상 되찾은 테헤란…경제 질식에도 반정부 시위 잠잠
  • - 일본은 '영피프티'…중위연령 첫 50세 돌파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M&A가비아서 판 뒤집은 행동주의…'공동전선' 넓어진다
  • 2

    투자정부가 먼저 돈 댄다…기후테크 키울 민간자본 유인책은
  • 3

    투자 기술특례 잇단 실적 부진 속 메쥬 '선방'…아주IB '함박웃음'
  • 4

    M&A골프존홀딩스는 왜 골프존카운티 매각에 반발할까
  • 5

    트렌드태평양 차기 대표에 5명 출사표…김성수·범현·최승진 '3파전'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