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삼성전자, 인도에 신규 냉난방공조 생산라인 준공…AIDC 공략 강화

푸네에 플랙트그룹 신규 생산라인 준공
1만3826㎡ 규모…6개월 만에 양산 체제
AHU·FWU·CRAH 등 데이터센터 공조 생산
인도 넘어 아시아·태평양 공급 확대

등록 2026-08-13 오전 8:40:08

수정 2026-08-13 오후 7:23:11

[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삼성전자가 인도에 자회사 플랙트그룹의 신규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인도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인도 플랙트그룹 신규 냉난방공조(HVAC) 생산 공장 전경. (사진=삼성전자)
인도 플랙트그룹 신규 냉난방공조(HVAC) 생산 공장 전경.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12일(현지시간) 인도 마하라슈트라주 푸네에서 플랙트그룹 신규 생산라인 준공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철기 삼성전자 DA사업부장 부사장과 데이비드 도니 플랙트그룹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과 주요 거래선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푸네 생산라인은 플랙트그룹의 기존 노이다 생산시설과 함께 인도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공조 솔루션을 공급하는 핵심 생산기지로 활용된다. 푸네는 데이터센터와 산업 인프라가 빠르게 성장하는 지역으로, 뭄바이 항구와 가까워 공급망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신규 생산시설은 생산라인과 사무실, 부대시설 등을 포함해 1만3826㎡(약 4190평) 규모로 조성됐다. 올해 초 설비 구축에 착수해 약 6개월 만에 양산 체제를 갖췄으며, 완전히 가동되면 연간 최대 6500대의 공조장비를 생산할 수 있다.

푸네 생산라인에서는 플랙트그룹의 주력 제품인 공기조화기(AHU)를 비롯해 팬 월 유닛(FWU), 컴퓨터룸 공기처리장치(CRAH) 등을 생산한다.

왼쪽부터 플랙트그룹 데브라지 싱(Devraj Singh) 아시아영업총괄, 삼성전자 김철기 DA사업부장(부사장), 플랙트그룹 데이비드 도니(David Dorney) CEO, 삼성전자 DA사업부 임성택 HVAC사업팀장(부사장). (사진=삼성전자)
왼쪽부터 플랙트그룹 데브라지 싱(Devraj Singh) 아시아영업총괄, 삼성전자 김철기 DA사업부장(부사장), 플랙트그룹 데이비드 도니(David Dorney) CEO, 삼성전자 DA사업부 임성택 HVAC사업팀장(부사장). (사진=삼성전자)
AHU는 냉각수를 이용해 데이터센터와 대형 상업용 건물 내부의 공기를 식히고 공기질을 관리하는 장비다. 벽면 설치형 송풍장비인 FWU와 고정밀 공기조절장치인 CRAH는 서버실 내 정보기술(IT) 장비가 적정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삼성전자는 자체 AI·플랫폼 기술과 플랙트그룹의 공조 역량을 결합해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기업간거래(B2B) 공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 부사장은 “이번 인도 푸네 생산라인 준공은 인도를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HVAC 공급을 확대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삼성의 AI·플랫폼 기술력과 플랙트그룹의 HVAC 역량을 결합해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다양한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송재민 기자

song@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송재민 기자

song@
  • - 中 CXMT, HBM 쏠림에 반사이익…R&D·장기계약으로 삼성·SK 추격 고삐
  • - 삼성전기 장덕현 “AI 산업 이제 1월 1일”…창립 53주년 맞아 실행력 강조
  • - LG전자 류재철 “AI홈, 연결에서 돌봄으로…고객 시간·노력 아껴야”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M&A가비아서 판 뒤집은 행동주의…'공동전선' 넓어진다
  • 2

    투자정부가 먼저 돈 댄다…기후테크 키울 민간자본 유인책은
  • 3

    트렌드태평양 차기 대표에 5명 출사표…김성수·범현·최승진 '3파전'
  • 4

    투자‘한국형 테마섹’ 향하는 KIC…국내 전략투자 이끌 CIO 내년 선임할까
  • 5

    투자MBK·영풍, 원아시아·카카오엔터 '수상한 투자 연결고리' 정조준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