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중개사협회, 등기부 열람료 1100원 인상 추진에 “철회해야”

등기부 열람료 700원서 인상 추진
“유독 등기부만 수수료 부담 줘”

등록 2026-10-13 오후 3:35:00

수정 2026-10-13 오후 3:35:00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공인중개사협회가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열람 수수료 증액 시도에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관 모습. (사진=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공)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회관 모습. (사진=한국공인중개사협회 제공)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2일 공동 성명을 통해 대법원(법원행정처)이 인터넷등기소 등기사항증명서 열람·발급 수수료를 최대 57% 이상 기습 인상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 ‘등기사항증명서 등 수수료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입법예고한 것에 대해 반대의 뜻을 밝혔다.

협회는 “부동산 등기정보는 주거권과 부동산 거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필수 공공재”라며 “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계약 전후 수시 권리관계 확인을 제도적으로 요구하면서, 사법부는 전산망 수수료를 대폭 올려 거래 안전 확인 비용을 높이는 심각한 정책적 모순을 보이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국회예산정책처 및 법원행정처 자료에 따르면 전자적 등기기록 열람·발급 건수는 2017년 약 2187만 건에서 2023년 1억 5766만 건으로 7배 이상 폭증했고 수수료 수입만 약 4300억원에 이른다”며 “출력 용지·토너조차 국민이 부담하는 현실에서 ‘물가상승과 장기 동결’을 핑계로 57%를 올리는 것은 어떤 국민도 납득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다른 공적장부에 대해서만 유독 금전적 부담을 부여한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등·초본, 국토교통부의 건축물대장 및 토지대장은 온라인 열람·발급이 전면 무료이며 사법부가 관할하는 가족관계증명서조차 인터넷 발급 수수료를 받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국민 누구나 뗄 수 있는 토지·건축물대장이 무상 제공되는 상황에서 유독 등기부등본만 유료로 묶어두고 가격을 대폭 인상하겠다는 것은 조세·행정 형평성에 위배된다”고 비판했다.

김형환 기자

hwani@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형환 기자

hwani@
  • - 제기6구역, 기존 계획보다 22가구 늘렸다…445가구로 재탄생
  • - 대치쌍용1차, 999가구 규모로 재건축…양재천 녹지도 조성
  • -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아파트 외관·출입구 확 바뀐다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코람코의 묘수…공실 절반이던 물류센터, 10개월 만에 꽉 찼다
  • 2

    투자 ‘2호 소진' LG유플러스, 600억원대 후속 CVC 펀드 만든다
  • 3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 4

    크레딧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 5

    투자"오피스텔 매출 5200억"…신한서부티엔디, 나진상가 착공에 성장판 열리나
SRE 랭킹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  (주)와이지-원BBB
  • ▪  (주)하나금융지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