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반도체 덕에 생산·투자 늘었지만…소비 2개월째 감소(상보)

국가데이터처 '9월 산업활동동향'
산업생산 전월比 1.0%↑…반도체 19.6% 증가
미국 관세 영향에 자동차는 18.3% 줄어
소매판매 0.1%↓…준내구재·비내구재 감소

등록 2025-10-31 오전 8:13:57

수정 2025-10-31 오전 10:12:18

[세종=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반도체 호조의 영향으로 지난 9월 전산업생산과 설비투자가 동반 상승했다. 반면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에도 불구하고,소비를 보여주는 소매판매는 전월에 이어 2개월째 뒷걸음질쳤다.

(사진=연합뉴스)
31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9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全)산업생산지수(계절조정)는 115.5(2020=100)로 전월(114.3)보다 1.0% 증가했다. 광공업, 공공행정에서 생산이 줄었지만, 서비스업, 건설업 생산이 늘어난 영향이다.

광공업은 생산은 반도체 호조가 견인했다. 반도체 생산은 전월보다 19.6% 큰폭 증가했다. 하지만 자동차(-18.3%), 기계장비(-6.9%), 의약품(-8.2%)가 줄줄이 감소했다. 자동차 생산은 2020년 5월(23.1%) 감소 이후 5년 4개월 만에 최대폭 감소다.

데이터처 관계자는 “자동차 생산 대수는 증가추세지만 지난달 20%대로 증가했던 기저효과로 감소했다”며 “기계장비 역시 기저효과와 반도체 조립장비, 납품일정에 따른 생산량 조절에 따라 줄었다”고 설명했다.

반면 내수와 밀접한 서비스업 생산은 전월보다 1.8% 증가했다. 2023년 2월(1.8%) 이후 2년 7개월 만에 최대 증가폭이다. 도소매(5.8%), 금융·보험(2.3%) 등에서 증가를 이끌었고, 예술·스포츠·여가(-8.4%), 숙박·음식(-0.9) 등은 오히려 감소했다.

데이터처 관계자는 “소비쿠폰, 휴대폰 신형, 도소매, 금융보험해서 증가해서 전체적으로 1.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소비를 보여주는 소매판매액 지수는 전월대비 0.1% 감소했다. 8월(-2.4%)에 이어 2개월 연속 감소세다. 통신기기·컴퓨터 등 내구재(3.9%)에서 판매가 늘었지만, 의복 등 준내구재(-5.7%), 차량연료 등 비내구재(-0.1%)에서 판매가 줄어든 영향이다.

설비투자는 반도체제조용기계 등 기계류(9.9%) 및 기타운송장비 등 운송장비(19.5%)에서 투자가 모두 늘어 전월대비 12.7% 증가했다.

건설기성(불변)은 건축(14.8%) 및 토목(2.9%)에서 공사실적이 모두 늘어 전월대비 11.4% 증가했다. 이는 지난해 1월(21.8%) 이후 20개월 만에 최대 증가다. 데이터처 관계자는 “반도체 관련 공사 현장 실적이 많이 증가한 영향”이라고 말했다.

현재의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향후 경기국면을 예고해 주는 선행종합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1포인트 올랐다.

김은비 기자

demeter@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은비 기자

demeter@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크레딧대외매출 확대·실질 무차입…나신평, CJ올리브네트웍스에 ‘A+’ 부여
    • 2

      투자뚝섬역 코앞 성수동 오피스 개발 '시동'…신한운용 '리밸런싱 펀드' 키 쥐었다
    • 3

      M&A뷰티 유통·B2B 솔루션 매물로…패션 대기업 인수 수요도
    • 4

      M&A가비아서 판 뒤집은 행동주의…'공동전선' 넓어진다
    • 5

      투자정부가 먼저 돈 댄다…기후테크 키울 민간자본 유인책은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