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삼성전자·하이닉스 '50배 레버리지' 상품, 한국인은 투자 못해

바이낸스, 국내 대형주·KORU 등 연계 선물 상장 '투기판' 논란
삼전·하이닉스 직결 상품은 韓 고객 "이용 불가"
'KORU·SOXL' 기반 선물은 투자 가능해

등록 2026-06-28 오후 8:22:02

수정 2026-06-28 오후 8:22:02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삼성전자(005930), SK하이닉스(000660) 등 국내 증시 대형주와 코스피를 추종하는 고레버리지 무기한선물 상품을 잇달아 상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다. 다만 종목에 따라 한국인 투자자의 접근 가능 여부가 갈려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바이낸스 SK하이닉스 선물 창에 현재 지역에서는 거래할 수 없다고 공지가 나온다(사진=윤정훈 기자)
바이낸스 SK하이닉스 선물 창에 현재 지역에서는 거래할 수 없다고 공지가 나온다(사진=윤정훈 기자)
28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최근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코스피 3배 레버리지 ETF ‘KORU’를 추종하는 선물 상품(KORUUSDT)을 상장하며 최대 레버리지를 50배까지 상향했다. 아울러 국내 원주 주가를 그대로 추종하는 삼성전자(SAMSUNGUSDT)와 SK하이닉스(SKHYNIXUSDT) 무기한선물 상품도 최대 50배 레버리지 거래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에 국내 반도체 거두(巨頭) 주가와 코스피 변동성에 엄청난 고배율 레버리지를 걸 수 있는 초유의 파생상품 시장이 열리며 국부 유출 및 우리 증시 변동성 확대 우려가 쏟아졌다.

하지만 본지 취재 결과, 국내 투자자가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은 제한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우선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주식과 직접 연계된 ‘SAMSUNGUSDT’, ‘SKHYNIXUSDT’ 등의 상품은 현재 한국인 투자자의 접근이 원천 차단돼 있다.

실제 바이낸스 거래소 내 해당 상품 매수를 시도하면 “이용 약관과 지역 규제에 따라 이 기능은 귀하의 지역에서 사용할 수 없다”는 공지가 뜬다. 한국 IP(인터넷 프로토콜)를 쓰거나 한국 신분증으로 고객확인(KYC) 인증을 마친 계정은 거래할 수 없도록 락(Lock)이 걸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낸스가 특정 국가 규제 당국과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 취한 조치다.

반면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된 해외 ETF를 기초자산으로 삼는 무기한선물 상품은 한국인도 정상적으로 거래할 수 있다. 코스피 3배 레버리지 ETF를 추종하는 ‘KORUUSDT’나 미국 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를 추종하는 ‘SOXLUSDT’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상품은 미국 주식 시장 시스템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해외 파생상품으로 분류돼 국내 투자자 규제 대상에서 벗어나 있다. 국내 투자자들은 업비트, 빗썸 등 국내 거래소에서 테더(USDT)를 구매해 바이낸스로 송금한 뒤, KORU나 SOXL 선물 상품에 최대 50배에 달하는 초고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한 상태다.

실제 KORUUSDT의 경우 상장 직후 수조 원대의 거래량이 폭발하며 국내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거 유입된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한 가상자산업계 관계자는 “국내 주식 직결 상품은 바이낸스가 한국 규제를 의식해 막아두었지만, KORU나 SOXL처럼 미국 증시에 상장된 ETF 기반 선물은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한국 유저들도 제약 없이 베팅하고 있다”며 “기초자산 변동성의 최대 150배까지 수익과 손실이 발생하는 초고위험 상품인 만큼 투자자들의 극도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정훈 기자

yunright@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윤정훈 기자

yunright@
  • - “영포티, 이번엔 AI에 꽂혔다”…40대가 구독료 가장 많이 쓴다
  • - "야구 예능 포맷은 독점 못한다"…오픈넷, '불꽃야구' 손 들어줬다
  • - "40대 노하우, AI 에이전트로 만든다"… 라이너, ‘엑스톤 2026’ 개최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M&A가비아서 판 뒤집은 행동주의…'공동전선' 넓어진다
  • 2

    투자정부가 먼저 돈 댄다…기후테크 키울 민간자본 유인책은
  • 3

    트렌드태평양 차기 대표에 5명 출사표…김성수·범현·최승진 '3파전'
  • 4

    투자‘한국형 테마섹’ 향하는 KIC…국내 전략투자 이끌 CIO 내년 선임할까
  • 5

    투자MBK·영풍, 원아시아·카카오엔터 '수상한 투자 연결고리' 정조준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