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6년 4월 국제수지(잠정)’에 따르면 지난 4월 경상수지는 282억 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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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관련 통계 집계 이후 역대 2위 규모로, 지난 3월(379억 3000만달러)에 비해선 100억달러 가까이 줄었다.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상품수지가 338억 8000만달러 흑자를 거두며 역대 2위를 기록했다. 다만 본원소득수지는 25억 3000만달러 적자를, 서비스수지도24억 2000만달러 적자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