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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제작 드라마 '김부장' 시청률·화제성 동반 흥행

2026년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

등록 2026-07-27 오전 10:46:58

수정 2026-07-27 오전 10:46:58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032800)가 자사가 제작한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2026년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종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5일 방송된 ‘김부장’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3%, 수도권 23.4%를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27.1%까지 치솟았다. 해당 작품은 방영 기간 내내 2026년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를 유지하며 흥행성과 화제성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설명이다.업계에서는 ‘김부장’이 판타지오의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보여준 대표 사례로 평가하고 있다. 흥행성이 검증된 원작 IP를 기반으로 드라마 제작에 나서며, 자체 제작 중심 사업 구조를 강화했다는 분석이다.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이번 작품을 통해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과 IP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시청자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했다.판타지오는 이번 흥행 성과를 발판으로 콘텐츠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자체 IP를 기반으로 한 차기 작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사진=판타지오)
(사진=판타지오)








권오석 기자

kwon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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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

kwon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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