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정윤 기자] 한국은행은 지난해 연간 국내총생산(GDP)이 전년대비 1.0% 증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한은의 전망치와 부합하는 것이다.
지난해 4분기(10~12월) GDP는 전기대비 0.2% 감소한 것이고, 전년동기대비로는 1.6% 증가했다. 분기 전망치는 앞선 속보치보다 각각 0.1%포인트 상향 수정됐다.
앞서 이데일리가 국내 증권사·경제연구소 연구원 1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0.2%(중간값), 전년 동기 대비 1.9%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