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日방위성 “中항모, 6~7일 이틀간 함재기 100회 이착륙”

오키나와 본섬과 다이토제도 사이 해역서 확인
6일 中-日 전투기 오키나와 인근 공해 상공서 마찰
中항모, 7일 밤 가고시마현 인근 해역으로 이동

등록 2025-12-08 오전 10:05:27

수정 2025-12-08 오후 7:09:34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일본 방위성은 중국군 항공모함 랴오닝함이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오키나와 본섬과 다이토제도 사이 해역에 머물면서 전투기와 헬기를 총 100회 이착륙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8일 NHK 등 일본 매체는 방위성이 전날 밤 브리핑 자료를 통해 자위대기에 대한 레이저 조사로 갈등을 빚은 중국 항모 랴오닝함 함재기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사진=AFP)
방위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동중국해에서 확인된 랴오닝함과 중국 미사일 구축함 3척은 이후 오키나와 본섬과 미야코지마 사이를 빠져나와 태평양으로 진출했으며, 탑재한 전투기 등을 이용한 이착함 작전을 실시했다. 이후 랴오닝함은 함재 전투기와 헬기의 이착함을 6일과 7일 각각 약 50회, 이틀간 총 100회가량 실시한 것도 확인됐다.

지난 6일엔 일본 항공자위대 전투기가 랴오닝함에서 이륙한 전투기의 일본 영공 침범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발진하고, 중국 전투기는 자위대기에 ‘조준 행위’로 간주될 수 있는 레이저 조사를 두 차례 실시하면서 양국 간 군사적 긴장감이 고조된 바 있다. 7일에 이륙한 함재기에 대해서는 6일과 같은 레이더 조사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방위성은 밝혔다.

현재 랴오닝함과 미사일 구축함 3척은 7일 밤 오키나와 본섬과 다이토 제도 사이의 공해를 통과해 가고시마현 기카이지마에서 약 190km 떨어진 해역으로 진입한 상태다.

방위성은 해상자위대 호위함 테루즈키를 통해 경계·감시와 정보 수집을 실시하는 한편, 랴오닝함 함재기의 이착함에 대해서는 항공자위대 전투기를 긴급발진시키는 등의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으로 촉발된 중일 갈등은 이번 군사적 마찰로 한층 고조될 조짐이다.

이번 사안은 오키나와현 오키다이토섬 서쪽 약 270km의 서태평양 해역을 항해 중이던 랴오닝함에서 J-15 전투기가 발진하자, 일본 항공자위대가 영공침범을 방지할 목적으로 나하기지에서 F-15를 긴급 발진시키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방위성에 따르면 랴오닝함에서 발진한 J-15 전투기가 영공침범 대응 임무 중이던 항공자위대 F-15 전투기에 대해 6일 오후 4시 32분부터 약 3분 동안, 같은 날 오후 6시 37분부터 30분간 레이더 조사를 실시했다. 전투기의 레이더 조사는 공격 목표를 조준하는 사격통제용 목적 또는 주변 탐색 목적 등으로 사용된다.

일본 측은 조준 행위로 간주될 수 있는 레이더 조사를 문제 삼고 있다.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7일 새벽 방위성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레이더 조사는 항공기가 안전하게 비행하는 데 필요한 범위를 넘는 위험한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 “사건 발생은 극히 유감스러운 일”이라며 “중국 측에 강력히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요구했다”고 밝혔다.

반면 중국 측은 정상적인 중국 해군의 훈련을 일본이 방해했다고 주장하며 “일본의 발표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에 나섰다. 왕쉐멍 중국 해군 대변인(대령)은 소셜미디어 성명을 통해 “최근 랴오닝함 함재기는 정기 비행 훈련을 실시했으며 훈련 구역은 사전에 공지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기간 일본 자위대 항공기가 중국 해군 훈련 구역에 반복적으로 접근해 정상적인 훈련을 심각하게 방해하고 비행 안전을 위협했다”고 비판했다.

임유경 기자

yklim01@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임유경 기자

yklim01@
  • - 보안점검 금투사 25% 미흡…보안 구멍 알고도 보완은 더뎌
  • - 과거 사고도 3년 내 청구 가능…"자동 가입 '시민안전보험' 챙기세요"
  • - 하나금융, 자폐 인식 개선 위한 '오티즘 레이스' 7년 연속 후원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M&A가비아서 판 뒤집은 행동주의…'공동전선' 넓어진다
  • 2

    투자정부가 먼저 돈 댄다…기후테크 키울 민간자본 유인책은
  • 3

    투자 기술특례 잇단 실적 부진 속 메쥬 '선방'…아주IB '함박웃음'
  • 4

    M&A골프존홀딩스는 왜 골프존카운티 매각에 반발할까
  • 5

    트렌드태평양 차기 대표에 5명 출사표…김성수·범현·최승진 '3파전'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