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삼성·하이닉스 대신 중국산도?”…애플, CXMT 테스트

존 터너스 CEO, 美주간지 '타임'과 인터뷰
메모리 품귀 속 가능한 많은 대안 고려 중
美행정부와 소통도, AI에 대해선 "급하지 않아"

등록 2026-10-16 오전 8:06:22

수정 2026-10-16 오후 1:48:08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애플의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산 메모리 사용 검토를 시사하는 발언을 해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로이터
사진=로이터
미 시사주간지 ‘타임’에 따르면 존 터너스(사진) 애플 CEO는 인터뷰를 통해 “메모리 부문의 제약은 절대적 위기”라면서 “모든 선택지를 탁자 위에 올려야 한다는 게 우리의 생각”이라고 말했다. 터너스 CEO는 ‘2026년 최고 발명품들’을 다룬 타임의 표지 모델로 뽑혔다.

전 세계적인 반도체 품귀 속에서 가능한 많은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의미인데, 시장에선 창신메모리(CXMT) 등 중국 메모리 제조사 제품도 대안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미국에선 국가 안보를 이유로 중국산 메모리 칩 사용을 꺼리고 있다.

하지만 애플은 최근 실제로 CXMT의 메모리 칩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지난 8월 “미국의 훌륭한 기업들이 중국산 메모리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직격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터너스 CEO는 “우리가 함께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을 만났다”고도 언급했다. 현재 애플 측이 미 행정부를 설득하고 있단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더불어 전임인 팀 쿡 애플 집행의장도 ‘중국 판매용’에만 중국산 메모리를 사용하는 방안을 제시하는 등 행정부 설득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애플은 AI 관련된 자신들만의 철학을 밝히기도 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아마존, 엔비디아, 오픈AI, 앤스로픽 등 글로벌 IT 공룡들은 초지능 AI 개발을 위해 천문학적 자금을 쏟아부으며 ‘AI 군비 경쟁’을 벌이고 있다. 반면, 애플은 첨단 대규모언어모델(LLM) 경쟁의 최전선에서는 한발 물러서 있는 모양새다.

그럼에도 터너스 CEO와 애플 수뇌부는 조급해하지 않는 분위기다. 실리콘밸리의 극단적인 기술 경쟁에 치중하기보다, 일반 사용자의 일상을 돕고 프라이버시를 철저히 보호하는 ‘실용적 AI’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터너스 CEO는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물리적 기기를 원한다”며 “아무리 강력한 AI가 등장하더라도 사용자가 AI와 소통하는 접점은 결국 애플의 디바이스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터너스 CEO는 지난달 1일 쿡 의장의 뒤를 이어 애플의 CEO로 취임했다.

김정유 기자

thec98@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정유 기자

thec98@
  • - “주가 60% 폭락했는데”…코어위브 창업자 3명은 4.5조 팔았다
  • - 고유가 잡아야…IEA "비축 경유 2000만 배럴 신속 방출"
  • - 재정부담에 결국…日, 방위비 'GDP 3.5%' 명기 보류 검토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트렌드"내년 채권시장 반등 기대…기준금리 정점은 3.25%~3.5%"
  • 2

    투자“AI 위험, 정치·외교에만 맡길건가”..기술낙관주의 VC 대표의 해법
  • 3

    투자 OGQ, 94억 차등감자안 가결…잔여 채무 해결이 관건
  • 4

    투자“임대료 받지만 건물 비었다”…미래에셋 美 오피스 펀드 '엑시트 해법' 찾기
  • 5

    투자군인공제회, 3000억 블라인드펀드 운용사 18곳 확정
SRE 랭킹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  (주)와이지-원BBB
  • ▪  (주)하나금융지주AA-
  • ▪  MG캐피탈(주)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