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3선 도전' 질문에 트럼프 "하고 싶다…지지율 높아"

"부통령 출마→대통령 승계 방식은 고려 안해"
트럼프 측근들 3선 방법 모색 중

등록 2025-10-28 오전 8:14:15

수정 2025-10-28 오후 6:56:10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28년 대선에 부통령으로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3선 도전에 대해선 “하고싶다”며 여지를 밝혔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7일 말레이시아에서 이륙해 일본으로 향하는 에어포스원(대통령 전용기)에서 취재진과 만나 ‘2028년 대선에 부통령으로 출마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런 방법도 가능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들이 좋아하지 않을 거다. 올바른 일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AFP)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일부 지지자들의 바람처럼 3선을 위해 부통령에 출마하는 방법을 택하진 않을 것임을 분명히 한 것이다. 미국 수정헌법 제22조에는 ‘누구도 대통령직에 두 번 이상 선출될 수 없다’고 명시돼 있으나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은 ‘2028년 대선에 부통령으로 출마한 뒤, 대통령을 사임시키고 대통령직을 승계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해 왔다. 다만, 헌법학자들은 수정헌법 제12조에 ‘대통령직에 헌법상 자격이 없는 자는 부통령직에도 자격이 없다’고 명시돼 있다는 점을 근거로 트럼프 대통령이 부통령으로도 출마할 수 없다고 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3선 도전에 대해선 여전히 가능성을 열어뒀다. 그는 3선 가능성에 대해 “정말 하고 싶다. 지금이 내 인생 최고의 지지율”이라고 말했다. 이어 ‘3선 도전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말이냐’고 취재진이 재차 묻자 “그건 당신이 판단해야 할 문제”라며 명확한 답변을 피했다. 또 ‘3선 도전을 위해 법정 싸움을 각오했느냐’는 질문에는 “그건 아직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헌법상 제한된 두 번의 임기를 넘어 3선에 도전할 가능성을 농담처럼 언급해 왔다. 일부 측근들은 ‘트럼프 3선’을 위한 법적·정치적 우회로를 찾고 있기도 하다.

일각에서는 하원의장직에 오른 뒤 대통령과 부통령이 동시에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경우 ‘대통령 승계법’에 따라 자동으로 대통령직을 이어받는 방법도 거론된다. 하원의장은 반드시 의원일 필요는 없기에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이런 방식은 한 번도 시도된 적이 없으며 대법원에서 즉각 위헌 소송이 제기될 가능성이 높다.

헌법 개정을 통해 3선을 시도할 가능성도 언급된다. 테네시주의 공화당 하원의원 앤디 오글스는 지난 1월, 대통령이 ‘비연속적인 3선’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수정 제22조를 바꾸자는 법안을 발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두 임기는 연속되지 않기 때문에,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2029년부터 제3기 집권이 가능해진다는 계산이다.

하지만 공화당 단독으로 헌법 개정을 추진하기는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미국 언론들은 보고 있다. 헌법 개정은 하원과 상원의 3분의 2 찬성 또는 3분의 2 주(州)가 소집한 개헌회의를 거쳐야 발의 가능하며, 이후 50개 주 가운데 38개 주의 비준을 거쳐야 한다. 현재 공화당은 하원(219석 대 213석)과 상원(53석 대 47석)에서 근소한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28개 주의회를 장악하고 있어 단독으로 헌법 개정 추진이 어렵다.

트럼프 1기 행정부 때 백악관 수석전략가를 지낸 스티브 배넌은 최근 이코노미스트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2028년 대선에서 또 대통령이 될 것이며, 이를 위한 계획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적절한 시점이 되면 그 계획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유경 기자

yklim01@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임유경 기자

yklim01@
  • - 보안점검 금투사 25% 미흡…보안 구멍 알고도 보완은 더뎌
  • - 과거 사고도 3년 내 청구 가능…"자동 가입 '시민안전보험' 챙기세요"
  • - 하나금융, 자폐 인식 개선 위한 '오티즘 레이스' 7년 연속 후원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크레딧대외매출 확대·실질 무차입…나신평, CJ올리브네트웍스에 ‘A+’ 부여
  • 2

    투자뚝섬역 코앞 성수동 오피스 개발 '시동'…신한운용 '리밸런싱 펀드' 키 쥐었다
  • 3

    M&A뷰티 유통·B2B 솔루션 매물로…패션 대기업 인수 수요도
  • 4

    M&A가비아서 판 뒤집은 행동주의…'공동전선' 넓어진다
  • 5

    투자정부가 먼저 돈 댄다…기후테크 키울 민간자본 유인책은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