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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애플, 어도비

등록 2026-09-11 오전 6:05:00

수정 2026-09-11 오전 6:05:00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10일(현지시간) 오늘장 특징주

오라클(ORCL)이 예상치를 웃돈 실적을 발표했다.

이날 장 마감 이후 공개된 오라클의 2026년 8월 말 기준 2027회계연도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93억 달러, 주당순이익(EPS) 1.92달러를 기록했다.이는 시장 추정치 각각 191억4000만 달러와 1.74달러를 모두 상회한 결과다.

애플(AAPL)이 신제품 공개와 함께 첫 폴더블폰 ‘듀오’를 내놓은 가운데 가장 성공적인 폴더블폰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이날 오펜하이머는 이 같은 호평에도 올해 생산 능력 및 수율 제약으로 인해 공급량은 800만 대에서 1000만 대로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한편 이날 정규장 거래에서 애플 주가는 전일 대비 3.58% 상승하며 326.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어도비(ADBE)도 장 마감 이후 2026년 8월 말 기준 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해당 기간 어도비의 매출액은 67억6000만 달러와 EPS는 6.13달러로, 월가 추정치 각각 66억9000만 달러와 6.07달러를 모두 넘어섰다.

이날 스티펠은 어도비가 보다 공격적인 무료체험 전략을 통해 사용자를 확대하면서 수익화보다는 월간 활성 사용자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데 주목했다.

이주영 기자

shalak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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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

shalaka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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