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료=국가데이터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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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국가데이터처는 2일 ‘2025년 9월 소비자물가동향’에서 9월 소비자물가 지수가 117.06(2020=100)으로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2.1%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통신료 일시 인하로 상승 폭이 둔화했던 지난달(1.7%)과 비교해 0.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품목별로는 작년동월대비 농축수산물을 1.9% 올랐고, 공업제품은 2.2%, 전기·가스·수도는 0.3% 상승했다.
주요 등락 품목을 보면 찹쌀(46.1%), 쌀(15.9%), 고등어(10.7%), 커피(15.6%), 샴푸(16.1%), 사립대학교납입금(5.3%), 보험서비스료(16.3%) 등이다.
가격 변동성이 큰 식료품과 에너지 부문을 뺀 근원물가는 전년 동월비 2.0% 올랐고 생활물가지수는 2.5%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