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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스 美부통령 "이란 전쟁에서 곧 빠져나올 것"

팟케스트서 조기 종전 가능성 언급해 눈길

등록 2026-03-29 오후 9:58:28

수정 2026-03-29 오후 9:58:28

JD 밴스 미국 부통령. (사진=X)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JD 밴스 미국 부통령(41)이 한달을 넘긴 미국-이란 전쟁의 조기 종전 가능성을 언급했다.28일(이하 현지시간) 인도 머니컨트롤과 파키스탄 트리뷴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벤스 부통령은 지난 27일 미국의 보수 성향 팟캐스터 베니 존슨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곧 거기서 나올 것이고 에너지 가격도 곧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우리는 1~2년 뒤 이란에 머무는 데 관심이 없다”며 “필요한 일을 마무리하고 곧 철수할 거고 단기 충돌에 따라 일시적으로 오른 유가도 다시 내려갈 것”이라고 부연했다.벤스 부통령은 다만 “미국 행정부의 목표는 임무를 확실히 완수한 뒤 철수하는 것”이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부를 장기간 무력화함으로써 오랜 기간 이런 상황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조금 더 이 일을 계속하겠다”고 덧붙였다.벤스 부통령은 상원의원 시절인 2024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닝 메이트인 부통령 후보로 지명될 정도로 열렬한 트럼프 지지자로 알려져 있으나 이번 전쟁에는 반대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형욱 기자

n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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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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