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푸틴 “우크라이나의 영토 포기 전제돼야 종전 합의 가능”

"우크라군 철군한다면 우리도 전투 멈출 것"
우크라 통제 도네츠크 일부 포함 돈바스 전역 요구
트럼프 특사 내주 모스크바 방문해 협의 예정

등록 2025-11-28 오전 8:13:27

수정 2025-11-28 오전 8:13:27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영유권을 주장하는 영토에서 우크라이군이 철수해야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우크라이나 평화안 초안을 놓고 미국과 우크라이나 협상을 통해 새 초안을 도출한 가운데 가운데 나왔다.

가디언, BBC 등 외신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날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집단안보조약기구(CSTO) 정상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사진=AFP)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가 군사공세를 중단할 조건으로 “현재 우크라이나 통제하에 있는 특정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철수할 것”을 제시했다. 그는 “우크라이나군이 통제 지역에서 철수한다면 우리도 전투를 멈출 것”이라며 “철군하지 않으면 군사적으로 우리의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그동안 무력으로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에 대한 인정 요구를 고수해왔다. 해당 지역에는 2014년 합병한 크림반도와 현재 러시아가 대부분 점령하고 있는 루한스크·도네츠크 등 돈바스 지역이 포함된다. 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군이 통제하고 있는 도네츠크 일부 지역을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미국과 러시아가 마련한 초기 평화안에는 영토 분할 등 러시아의 요구가 상당수 포함돼 있었다. 이후 미국과 우크라이나 협상단이 지난 2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나 종전안의 28개 항목을 19개 항목으로 줄인 새 초안을 도출하면서 우크라이나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푸틴 대통령은 새 초안에 러시아 측에도 전달됐다고 밝히며 “전체적으로 볼 때 향후 합의의 기초가 될 수 있다는 데 동의한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새 초안에 대한 합의를 위해 트럼프 대통령 특사인 스티브 위트코프가 다음 주 초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확인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구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위트코프 특사에게 모스크바에서 푸틴 대통령을 만나라고 지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위트코프가 평화 논의 과정에서 러시아에 편향된 조언을 했다는 비판에 대해 푸틴 대통령은 “터무니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위트코프는 최근 유출된 통화에서 러시아 고위 당국자에게 트럼프 대통령과의 협상에서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하는지 조언한 사실이 드러나 비판을 받고 있다.

영토 분할을 놓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는 만큼 평화안이 조만간 마무리될지는 미지수다. 러시아 정치 분석가 타티아나 스타노바야는 엑스(X/옛 트위터)에 “현재 푸틴 대통령은 자신의 목표를 수정하거나 핵심 요구를 철회할 만한 요소는 보이지 않는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전황에 대해 어느 때보다 자신감을 갖고 있으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조건에 맞춰 협상할 수밖에 없을 때까지 기다릴 수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임유경 기자

yklim01@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임유경 기자

yklim01@
  • - 보안점검 금투사 25% 미흡…보안 구멍 알고도 보완은 더뎌
  • - 과거 사고도 3년 내 청구 가능…"자동 가입 '시민안전보험' 챙기세요"
  • - 하나금융, 자폐 인식 개선 위한 '오티즘 레이스' 7년 연속 후원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크레딧대외매출 확대·실질 무차입…나신평, CJ올리브네트웍스에 ‘A+’ 부여
  • 2

    투자뚝섬역 코앞 성수동 오피스 개발 '시동'…신한운용 '리밸런싱 펀드' 키 쥐었다
  • 3

    M&A뷰티 유통·B2B 솔루션 매물로…패션 대기업 인수 수요도
  • 4

    M&A가비아서 판 뒤집은 행동주의…'공동전선' 넓어진다
  • 5

    투자정부가 먼저 돈 댄다…기후테크 키울 민간자본 유인책은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