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서 "美·이란 합의는 나쁜 딜" 여론…네타냐후 압박

이란 정권 교체 목표 이, 협상서 사실상 배제
핵 폐기 없이 제재 완화·레바논 전투 중단 불만
총선 앞두고 여야 모두서 네타냐후 비판 거세

등록 2026-06-15 오전 7:11:30

수정 2026-06-15 오전 7:11:30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이스라엘에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을 비판하며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뜻을 따르지 말라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사진=AFP)
NYT에 따르면 이스라엘 전역에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애초 이스라엘의 전쟁 목표에 미치지 못한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스라엘은 이번 종전 협상 과정에서 사실상 배제됐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 공격 당시 목표를 “이스라엘에 대한 실존적 위협 제거”라고 규정했다. 이는 △이란 핵 위협 제거 △탄도미사일 프로그램 무력화 △이란 정권 교체를 가능하게 하는 환경 조성 △헤즈볼라, 후티 반군, 하마스 등 친이란 무장세력에 대한 지원 중단 등을 의미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문 전문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나온 내용에는 이란 핵 프로그램 폐기를 포함한 이스라엘의 주요 요구 사항은 포함되지 않았다는 비판이 거세다. 이란 핵 폐기를 사실상 이란의 선의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란 정권 약화는 커녕 제재 완화를 통해 자금 유입을 허용하게 한 점도 이스라엘의 목표와는 상반되는 조치라는 것이다. 또 종전 협상으로 레바논에서 이스라엘이 헤즈볼라와 전투를 중단해야 한다는 점도 불만 요소다.

오는 10월 이스라엘 총선을 앞둔 가운데 네타냐후 총리는 연립정부 내부와 야권 모두로부터 강한 압박을 받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긴밀한 관계를 정치적 자산으로 내세우며 그와 공개 충돌하는 모습을 피해왔는데, 정치권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반기를 들라는 압박이 커지고 있다.

야권 지도자이자 전 장관인 야이르 라피드도 “보도가 사실이 아니기를 바란다”면서도 “만약 사실이라면 이는 이스라엘 외교·안보 정책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실패 중 하나”라고 비판했다. 전 국방장관이자 우파 정치인인 아비그도르 리베르만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번 합의는 이스라엘 입장에서 재앙”이라고 평가했다.

네타냐후 총리의 전 국가안보보좌관 대행을 지낸 야코브 나겔도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결과가 나오든 이를 완전한 승리라고 선언할 것”이라며 “이란의 탄도미사일 문제와 역내 대리세력 지원 문제는 현재 공개된 협상 내용에조차 포함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미국과 이란은 이날 종전 합의를 마치고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MOU에 공식 서명하기로 했다. 양국은 향후 60일간 최종 합의를 위해 협상할 예정이며, 호르무즈해협을 개방하고 미국도 해상 봉쇄를 해제하기로 했다.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M&A가비아서 판 뒤집은 행동주의…'공동전선' 넓어진다
  • 2

    투자정부가 먼저 돈 댄다…기후테크 키울 민간자본 유인책은
  • 3

    투자 기술특례 잇단 실적 부진 속 메쥬 '선방'…아주IB '함박웃음'
  • 4

    M&A골프존홀딩스는 왜 골프존카운티 매각에 반발할까
  • 5

    트렌드태평양 차기 대표에 5명 출사표…김성수·범현·최승진 '3파전'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김겨레 기자

re9709@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겨레 기자

re9709@
  • - AI 키웠더니 광고판 흔들…빅테크 ‘제로 클릭’ 딜레마
  • - 일상 되찾은 테헤란…경제 질식에도 반정부 시위 잠잠
  • - 일본은 '영피프티'…중위연령 첫 50세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