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중동 리스크 확대일로, 경제 충격 최소화 온힘 다하길

등록 2026-03-03 오전 5:00:00

수정 2026-03-03 오전 5:00:00

미국과 이란 간 군사충돌로 호르무즈해협 리스크가 다시 부각됐다. 페르시아만과 오만만을 잇는 호르무즈해협은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20~30%가 통과하는 전략 요충지다. 가뜩이나 좁은 해협에서 특히 대형 유조선이 드나들 수 있는 심해는 폭이 10㎞ 안팎에 불과하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해협을 봉쇄하면서 각국 해운사들은 잇따라 운항을 중단하고 있다. 이번 충돌이 장기화할 경우 국제유가 오름세가 불가피하다. 한국은 원유 수입 물량의 약 70%, 천연가스는 약 20%가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한다.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야 한다. 시나리오는 둘로 나뉜다. 먼저 단기전에 그칠 것이란 시각이 있다. 기본적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워 대외 군사개입을 최소화하는 정책을 펴왔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태의 장기화는 정치적 부담이 아닐 수 없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공격이 “4주 정도 아니면 그보다 짧게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이란의 새 지도부와 대화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그러나 장기전 시나리오도 배제할 수 없다.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사망에도 불구하고 이란 내 강경파가 득세할 경우 교전이 언제 끝날지는 예측불허다. 레바논 헤즈볼라, 예멘 후티 등 친이란 무장세력의 움직임도 변수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정부 전복을 이번 공격의 목표로 삼고 있다면 상당 기간 혼란이 예상된다. 하메네이의 죽음을 두고 이란은 애도파와 환호파로 극명하게 갈린 모습을 보였다. 트럼프는 1일 영상 연설에서 이란인들을 향해 “당신들의 나라를 되찾으라”며 대중 봉기를 부추겼지만 향후 이란 정국이 어느 방향으로 흘러갈지는 불투명하다. 한국은 민관을 합쳐 7개월분 석유를 비축하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권고한 3개월치를 웃돈다. 따라서 당장 원유 수급엔 지장이 없어 보이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비상계획은 필요하다. 유가 동향도 관심사다. 현재 배럴당 70달러선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원유(WTI)와 브렌트유는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 벌써 나오고 있다. 원유는 공산품 제조원가와 소비자물가에 가장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늘 염두에 두고 대응책을 세워야 한다.








양승득 기자

tanuki26@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양승득 기자

tanuki26@
  • - 심상치 않은 AI 회의론··· 정부도 , 기업도 예의주시해야
  • - 막 오른 예산 국회, 선심성 지출 철저히 걸러내길
  • - 일상이 된 금융권 해킹, AI 맞춤형 보안체계 시급하다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크레딧대외매출 확대·실질 무차입…나신평, CJ올리브네트웍스에 ‘A+’ 부여
  • 2

    투자뚝섬역 코앞 성수동 오피스 개발 '시동'…신한운용 '리밸런싱 펀드' 키 쥐었다
  • 3

    M&A뷰티 유통·B2B 솔루션 매물로…패션 대기업 인수 수요도
  • 4

    M&A가비아서 판 뒤집은 행동주의…'공동전선' 넓어진다
  • 5

    투자정부가 먼저 돈 댄다…기후테크 키울 민간자본 유인책은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