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美중간선거 D-1…민주당 하원 탈환 기대 속 상원 접전

알래스카·메인州 등 박빙…WP, 민주당 상원 승리 전망
플로리다 초기 개표 주목…공화당 승패 윤곽 드러날 듯

등록 2026-11-02 오전 6:00:05

수정 2026-11-02 오전 6:00:05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국정 운영 방향을 좌우할 중간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탈환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한 가운데, 공화당이 장악한 상원에서도 주요 경합주를 중심으로 민주당 후보들이 선전하면서 양원 권력 구도가 모두 바뀔 가능성이 제기된다.

29일(현지시간) 달린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이 사우스캐롤라이나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사진=AFP)
29일(현지시간) 달린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의원이 사우스캐롤라이나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사진=AFP)
워싱턴포스트(WP)가 지난 31일(현지시간) 중간선거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경우 상원 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53석, 공화당이 46석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원 역시 민주당이 다수당을 탈환할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미국은 오는 3일 하원 전체 435석과 상원 의석 35석을 선출하는 중간선거를 실시한다.

로이터통신과 입소스가 22~26일 실시한 조사에서는 투표 의향이 있는 유권자의 53%가 민주당 후보를, 44%는 공화당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32%에 그쳤다. 경제정책과 생활비 문제에 대한 긍정 평가는 각각 25%, 20%였다.

조지아에서는 민주당 존 오소프 상원의원이 공화당 후보를 9%포인트 이상 앞서고 있으며, 오하이오에서도 민주당의 셰러드 브라운 전 상원의원이 3%p 우위를 보이고 있다. 특히 전통적인 공화당 강세 지역인 텍사스와 알래스카, 캔자스에서도 민주당 후보들이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알래스카와 메인, 아이오와에서는 양당 후보 간 격차가 2%p 안팎에 그쳐 작은 표심 변화만으로도 승패가 뒤집힐 수 있다. 다만 농촌 지역과 투표 참여율이 낮은 공화당 지지자들의 표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선거 당일에는 동부 지역의 초기 개표 결과가 민주당의 압승 여부를 가늠할 핵심 지표가 될 전망이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는 플로리다주 제14·25선거구와 버지니아주 제1·2·5선거구를 주요 관전 지역으로 꼽았다.

플로리다 제14선거구는 선거구 재획정으로 2024년 대선 당시 민주당 우세 지역에서 공화당 우세 지역으로 바뀐 곳이다. 이곳에서 민주당 현역 캐시 캐스터 의원이 살아남는다면 공화당의 하원 다수당 유지가 어려워졌다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버지니아 제1·5선거구 역시 주목된다. 두 지역은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각각 5%포인트와 12%포인트 차이로 승리했던 곳이다. 민주당이 이들 지역까지 탈환한다면 공화당 강세 지역으로도 지지율 상승세가 확산했다는 의미다.

상원에서는 사우스캐롤라이나와 텍사스의 초기 개표 결과가 관심을 끈다. 특히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18%포인트 차이로 승리한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공화당 후보가 예상보다 부진할 경우 다른 경합주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최종 승패를 확인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메인주는 접전 지역의 개표 결과 확정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 순위선택투표제를 시행하는 알래스카에서는 최종 결과가 나오기까지 수주가 소요될 수 있다.

김겨레 기자

re9709@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겨레 기자

re9709@
  • - AI 키웠더니 광고판 흔들…빅테크 ‘제로 클릭’ 딜레마
  • - 일상 되찾은 테헤란…경제 질식에도 반정부 시위 잠잠
  • - 일본은 '영피프티'…중위연령 첫 50세 돌파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M&A가비아서 판 뒤집은 행동주의…'공동전선' 넓어진다
  • 2

    투자정부가 먼저 돈 댄다…기후테크 키울 민간자본 유인책은
  • 3

    투자 기술특례 잇단 실적 부진 속 메쥬 '선방'…아주IB '함박웃음'
  • 4

    M&A골프존홀딩스는 왜 골프존카운티 매각에 반발할까
  • 5

    트렌드태평양 차기 대표에 5명 출사표…김성수·범현·최승진 '3파전'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