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오늘부터 부동산 토론회, 민심 정확히 읽는 자리 되길

등록 2026-07-14 오전 5:00:00

수정 2026-07-14 오전 5:00:00

정부가 오늘부터 네 차례에 걸쳐 부동산 정책 공개 토론회를 연다. 오늘 국토교통부, 내일 금융위원회, 모레 재정경제부가 각각 주최하는 부처별 토론회가 열리고, 오는 23일에는 이재명대통령 주재의 대토론회가 열린다. 부동산 정책의 세 축인 주택 공급과 금융, 세제를 먼저 각각 다룬 다음 그 내용을 종합 교직해 정책 마스터플랜을 만든다는 취지다. 부동산 정책을 국민적 공개 토론회 방식으로 수립하려는 시도 자체가 전례가 없는 일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토론회에 대해 “정부가 정책을 이미 정해 놓고 여론 수렴이라는 겉치레 요식 절차를 거치려는 것 아니냐”고 의심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사실 이재명 대통령이 “살지도 않는 집을 오래 갖고 있다고 세금을 깎아주는 건 이상하다”며 장기보유특별공제 제도 개편을 시사하는 등 몇 가지 쟁점에 대해 정책 방향을 밝힌 바 있어서다. 정부가 보유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을 인상하기에 앞서 반발 여론을 누그러트리기 위해 토론회를 여는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실제 토론 과정에서 이런 의심을 불식하지 못한다면 토론회를 백 번 열어봐야 아무 소용이 없을 것이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정부가 부동산에 대한 정답을 다 알고 있다고 여기지 않겠다”며 “토론회는 국민·전문가가 함께 해법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했다. 그 말이 허언이 되지 않으려면 정부가 어떤 복안을 갖고 있더라도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이 합리적이고 의미가 있다면 그 의견을 반영해 정책 내용을 수정하는 등 유연하고 열린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 그러려면 정부가 토론회에서 각계각층의 의견 청취에 그치지 않고, 그때그때 적절한 피드백을 주어 논의를 더 진전시키는 태도를 취할 필요가 있다.토론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뤄야 할 사안은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이다. 주택 공급의 만성적 부족 상태를 놔두고는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부동산 관련 세제와 금융은 민생과 민심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토론 진행과 결론 도출에 무리가 없어야 한다. 그래야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와 국민적 합의에 이를 수 있다. 이번 토론회가 잘 운영돼 주거난을 해소하고 부동산 공화국이라는 망국병을 치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양승득 기자

tanuki26@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양승득 기자

tanuki26@
  • - 심상치 않은 AI 회의론··· 정부도 , 기업도 예의주시해야
  • - 막 오른 예산 국회, 선심성 지출 철저히 걸러내길
  • - 일상이 된 금융권 해킹, AI 맞춤형 보안체계 시급하다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크레딧대외매출 확대·실질 무차입…나신평, CJ올리브네트웍스에 ‘A+’ 부여
  • 2

    투자뚝섬역 코앞 성수동 오피스 개발 '시동'…신한운용 '리밸런싱 펀드' 키 쥐었다
  • 3

    M&A뷰티 유통·B2B 솔루션 매물로…패션 대기업 인수 수요도
  • 4

    M&A가비아서 판 뒤집은 행동주의…'공동전선' 넓어진다
  • 5

    투자정부가 먼저 돈 댄다…기후테크 키울 민간자본 유인책은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