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럼프·밴스 “중국과 협상 여지 있다”…무역갈등 완화 시사

트럼프 “시진핑, 나쁜 순간 겪은 것일 뿐…美, 中 돕고 싶다”
밴스 “중국이 이성의 길 선택해야”…갈등 장기화 시 美 협상력 강조
中상무부 “관세 위협 중단하고, 미해결 현안 협상 나서야”

등록 2025-10-13 오전 5:41:27

수정 2025-10-13 오후 9:05:31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JD 밴스 부통령이 최근 격화된 미·중 무역갈등과 관련해 협상 가능성을 열어두며 긴장 완화 신호를 보냈다.

12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이 최근 발표한 수출 통제 조치를 “협상에 걸림돌이 되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하면서도, 새로운 무역 합의를 모색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시진핑 주석이 단지 나쁜 순간을 겪은 것일 뿐”이라며 “중국도, 나도 경기침체를 원하지 않는다. 미국은 중국을 돕고 싶지, 해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중국이 이성적인 길을 선택하길 바란다”며 “무역 분쟁이 장기화될수록 트럼프 대통령이 더 많은 협상력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이 같은 발언은 미국이 중국의 최근 무역조치 철회를 압박하면서도, 시장 불안을 진정시키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 중국산 제품에 100% 추가 관세를 부과하고 일부 미국 소프트웨어 수출을 제한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항공기 부품 수출 중단 가능성도 언급했으나, 조치 시행일을 오는 11월 1일로 설정하며 협상 여지를 남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11월 1일로 정한 이유가 있다. 그때까지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시장 불안은 자연스러운 반응이지만, 조치가 아직 시행되지 않았다”며 “이번 주 안에는 시장이 안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상무부는 이날 “미국이 추가 관세 위협을 중단하고 미해결된 무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리어 대표는 중국 상무부가 ‘수출 통제는 수출 금지와 다르다’고 밝힌 점을 언급하며 “중국이 도를 넘었다는 것을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밴스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시 주석과의 우정을 소중히 여기지만, 필요할 경우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협상력을 갖고 있다”며 “중국이 자국산 주요 물품의 글로벌 공급을 차단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양국 관계는 위태로워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올해 봄 미·중 양국은 서로 125% 이상의 관세를 주고받으며 충돌했지만, 이후 협상을 통해 미국은 중국산 제품에 30%, 중국은 미국산 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는 현재 수준으로 완화한 바 있다.

밴스 부통령은 “앞으로 몇 주 안에 중국이 무역전쟁을 원하는지, 아니면 합리적인 대화를 원하는지가 드러날 것”이라며 “중국이 이성의 길을 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윤 기자

yoon@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상윤 기자

yoon@
  • - 닻 올리는 162조 미래대응기금... “투자 대상·우선순위 먼저 정해야”
  • - 李 “821조, 모두의 성장 위한 예산”
  • - 다문화 산모 10명인데…李, 사흘째 ‘우대 논쟁’ 직접 대응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M&A가비아서 판 뒤집은 행동주의…'공동전선' 넓어진다
  • 2

    투자정부가 먼저 돈 댄다…기후테크 키울 민간자본 유인책은
  • 3

    트렌드태평양 차기 대표에 5명 출사표…김성수·범현·최승진 '3파전'
  • 4

    투자‘한국형 테마섹’ 향하는 KIC…국내 전략투자 이끌 CIO 내년 선임할까
  • 5

    투자MBK·영풍, 원아시아·카카오엔터 '수상한 투자 연결고리' 정조준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