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댈러스 연은 총재 “인플레 둔화로 금리인하 부족…의미있는 고용 약화 필요”

인플레 둔화에도 고용 약화 없으면 금리 추가 인하 불필요
최근 고용 증가 ‘손익분기점 수준’…2% 물가 복귀엔 신중
자금시장 변동성에 국채단기물 매입…대차대조표는 유연 운용

등록 2026-02-11 오전 3:50:05

수정 2026-02-11 오전 3:50:05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둔화 흐름을 이어가더라도, 노동시장의 뚜렷한 약화가 나타나지 않는 한 추가 금리 인하는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총재
로건 총재는 10일(현지시간)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행사에 앞서 공개한 연설문에서 “앞으로 몇 달간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내려오는지 노동시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를 지켜보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에 수렴하고 노동시장이 안정적이라면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는 연준의 이중 책무를 달성하는 데 적절하며 추가 금리 인하는 필요 없다는 판단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인플레이션 둔화와 함께 노동시장이 더 의미 있게 냉각된다면, 추가 인하가 적절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올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투표권을 가진 로건 총재는, 2025년 말까지 세 차례 연속 금리 인하 이후 지난 1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한 결정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10월과 12월에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고 노동시장은 균형 상태라며 금리 인하에 반대 입장을 보인 바 있다.

로건 총재는 최근 약 6개월간의 고용 증가 속도가 인구 증가와 일자리 창출이 맞물리는 손익분기점 수준에 근접해 있다며 “인플레이션이 2% 목표로 완전히 복귀하고 있다는 점에 아직 전적으로 확신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대차대조표 정책과 관련해 지난해 말 정부 차입 확대와 연준의 보유 채권 축소가 맞물리며 자금시장에서 변동성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연준은 유동성 압박을 완화하기 위해 방향을 전환해 지난해 12월 12일 이후 약 1100억달러 규모의 국채 단기물을 매입했다.

로건 총재는 이러한 조치가 통화정책 기조와 무관한 기술적 조정이지만, 기계적으로 운용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준비금 수요는 경제 성장과 금융·지급결제 환경, 감독·규제 변화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며 “효율성을 유지하려면 준비금 공급도 이러한 변화에 맞춰 조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상설 레포 제도를 통한 중앙청산 거래 제공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면서 2025년 말 해당 제도의 이용이 크게 늘어난 점을 “고무적인 신호”라고 평가했다.

김상윤 기자

yoon@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상윤 기자

yoon@
  • - 닻 올리는 162조 미래대응기금... “투자 대상·우선순위 먼저 정해야”
  • - 李 “821조, 모두의 성장 위한 예산”
  • - 다문화 산모 10명인데…李, 사흘째 ‘우대 논쟁’ 직접 대응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M&A가비아서 판 뒤집은 행동주의…'공동전선' 넓어진다
  • 2

    투자정부가 먼저 돈 댄다…기후테크 키울 민간자본 유인책은
  • 3

    트렌드태평양 차기 대표에 5명 출사표…김성수·범현·최승진 '3파전'
  • 4

    투자‘한국형 테마섹’ 향하는 KIC…국내 전략투자 이끌 CIO 내년 선임할까
  • 5

    투자MBK·영풍, 원아시아·카카오엔터 '수상한 투자 연결고리' 정조준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