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럼프, 건국 250주년 앞두고 러시모어산서 야당 향해 ‘이념 공세’

트럼프, 6년 만에 큰바위얼굴 찾아…“미국,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국가”
지지율 급락 속 민주당 진보 진영 ‘공산주의 위협’ 규정
백악관 “러시모어에 트럼프보다 더 나은 인물 없어”…얼굴 추가 법안 발의

등록 2026-07-04 오후 3:15:28

수정 2026-07-04 오후 3:15:28

[이데일리 마켓in 이건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정치적 상징성이 큰 러시모어산을 방문해 자부심을 고취하는 한편 국내외 현안에 대한 강경 발언을 쏟아내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최근 물가 상승과 이란 전쟁 여파로 지지율 하락세를 겪자, 11월 중간선거를 겨냥해 대대적인 공세를 펼치는 모양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러시모어산을 찾아 연설하고 있다. (사진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러시모어산을 찾아 연설하고 있다. (사진 AP=연합뉴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전직 미국 대통령 4명의 거대한 두상이 새겨진 사우스다코타주 러시모어산 국립공원을 찾아 독립기념일 전야 연설을 했다. 집권 1기 시절이던 2020년 이후 6년 만의 방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미국이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공화국이자 인류 역사상 가장 성공적이고 탁월한 성과를 거둔 국가라며 건국 250주년의 의미를 한껏 치켜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내 화살을 야당인 민주당으로 돌렸다. 당내 세력을 키우고 있는 강성 진보 진영을 ‘공산주의자’로 거칠게 몰아붙이며 “우리 땅에서 공산주의자의 위협이 부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미국의 생활 방식과 성공에 반대하는 사상을 수용하는 이민자들까지 이 위협에 포함된다고 지적하며, 이들의 승리를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상원 필리버스터 폐지와 유권자 ID법 법안 통과를 강하게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그렇게 하면 100년 동안 선거에서 지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이 패배하는 시나리오는 스스로가 어리석고 현명하지 못할 때뿐이라고 주장했다.

이란에 대해서는 “그들은 간절히 협상을 원한다”면서 “우리는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 장례식을 치르라고 일주일의 휴가를 줬다. 우리는 250년 동안 친절해왔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러시모어산 행사를 강행한 배경에는 정치적 위기감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현재 트럼프 2기 행정부는 생활 물가 폭등과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동 중에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감세와 주식시장 급등, 무역적자 감소 등의 성과를 나열하며 “미국의 황금기가 시작되고 있다”고 자평했다. 외신들은 이번 행사를 두고 미국 전역이 축하받아야 할 기념일을 대통령 개인의 치적 홍보 장으로 변질시키려 한다고 꼬집었다.

한편 이날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러시모어산에 추가하자는 공화당 일각의 움직임에 동조하는 성명을 내 지지층의 이목을 끌었다.

백악관은 워싱턴포스트(WP)에 “상징적인 러시모어산에 추가할 대통령 중에 미국의 45대 및 47대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보다 더 나은 인물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친트럼프 성향의 공화당 하원의원을 중심으로 관련 법안까지 발의된 상태다.

이건엄 기자

leeku@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이건엄 기자

leeku@
  • - 국고채 넘어선 CP 금리…“경색 아닌 키맞추기”
  • - 순현금 98조…SK하이닉스·SK스퀘어,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 - 금감원, 한신평 ‘비공개 퐁피두 세미나’ 위법성 들여다본다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마켓인 서비스 안내
BIXPO 2026
인기기사
  • 1

    M&A가비아서 판 뒤집은 행동주의…'공동전선' 넓어진다
  • 2

    투자정부가 먼저 돈 댄다…기후테크 키울 민간자본 유인책은
  • 3

    트렌드태평양 차기 대표에 5명 출사표…김성수·범현·최승진 '3파전'
  • 4

    투자‘한국형 테마섹’ 향하는 KIC…국내 전략투자 이끌 CIO 내년 선임할까
  • 5

    투자MBK·영풍, 원아시아·카카오엔터 '수상한 투자 연결고리' 정조준
SRE 랭킹
  • ▪  (주)경남은행AA+
  • ▪  (주)광주은행AA+
  • ▪  (주)국민은행AAA
  • ▪  (주)부산은행AAA
  • ▪  (주)신한은행AAA
  • ▪  (주)우리은행A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