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뮤즈’ AI 기대 확산에 주가 4%↑…이번주 15% 급등
등록 2026-09-25 오전 4:59:07
수정 2026-09-25 오전 4:59:07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빅테크 기업 메타(META)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며 주가가 4% 넘게 오르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3시13분 메타 주가는 전일대비 4.48% 상승한 777.4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으로 이번주 들어 주가 상승률은 15%에 달했다.
CNBC에 따르면 메타가 공개한 AI 에이전트 뮤즈를 둘러싼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늦게 1299달러 가격의 ‘메타 VR 글래스’와 휴대용 기기 ‘뮤즈 참’을 공개했다.
뮤즈 참은 뮤즈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기기로 메타의 AI 생태계를 확장할 새로운 하드웨어로 제시됐다.
신규 AI 에이전트와 이를 활용하는 하드웨어가 동시에 공개되면서 메타의 AI 사업 확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이어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