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웨스트에어라인스,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에 강세
등록 2026-10-23 오전 2:17:59
수정 2026-10-23 오전 2:17:59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사우스웨스트에어라인스(LUV) 주가가 실적 발표 이후 상승하고 있다. 올해 순익 전망치는 하향했지만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덕분으로 풀이된다.
22일(현지시간) 오후 1시13분 현재 사우스웨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3.86%(1.54달러) 오른 41.4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사우스웨스트는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66달러, 매출 84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였던 EPS 0.58달러, 매출 82억5000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4분기 EPS 전망치로는 0.55~0.80달러를 제시했다. 매출은 전년비 최대 2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전년 대비 수송 능력을 최대 4% 늘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체 조정 EPS 전망치는 2.60~2.85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지난 7월 제시했던 전망치 3.25~4.25달러 대비 낮아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