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AI 사업 성장에 3Q 매출 100억유로 돌파…주가 4%↑
등록 2026-10-23 오전 1:00:19
수정 2026-10-23 오전 1:00:19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독일 소프트웨어 기업 SAP(SAP)는 인공지능(AI) 사업 성장에 힘입어 3분기 매출이 사상 처음 100억유로(약 112억달러)를 돌파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오전11시49분 기준 SAP 주가는 전일대비 3.93% 상승한 241.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SAP의 3분기 클라우드 매출은 기업용 AI와 데이터 및 플랫폼 사업 호조로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한 67억유로(약 75억달러)를 기록했다. 클라우드 수주잔고도 26% 늘어난 241억유로(약 270억달러)로 집계됐다.
크리스티안 클라인 SAP 최고경영자(CEO)는 대규모언어모델(LLM)이 기업 내부 데이터와 업무 운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며 SAP의 기업용 AI 플랫폼 경쟁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