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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간, 예상치 밑도는 실적…주가 강보합

등록 2026-10-14 오전 1:08:36

수정 2026-10-14 오전 1:08:36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JP모간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다. 주가는 소폭 상승에 그치는 모습이다.

13일(현지시간) 오후 12시2분 현재 JP모간은 전 거래일 대비 0.26%(0.88달러) 오른 335.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JP모간은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5.57달러로 시장 전망치였던 5.90~5.94달러를 밑돌았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09억1000만달러로 역시 시장 예상치였던 512억2000만~522억1000만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153억달러를 기록했다. 6억5800만달러의 투자 유가증권 손실과 27억달러의 신용 비용때문이다.

순이자이익(NII)은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270억 달러였다. 연간 순이자이익 전망치는 10억달러 상향된 975억달러로 제시됐다.

트레이딩 매출은 전년비 15% 증가한 103억달러를 기록했다. 주식 트레이딩은 49억5000만달러로 강세를 보였지만 고정수익은 53억7000만달러로 예상치를 밑돌았다. 딜메이킹·투자은행 수수료는 전년비 14% 증가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경제적 기류가 수면 아래서 급변하고 있다”면서 글로벌 재정 적자와 인플레이션, 지정학적 리스크가 야기할 잠재적 위협에 대해 강력한 경고를 제기하기도 했다.

안혜신 기자

ahn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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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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