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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AI 콜센터 솔루션' 데이지벨, 한국법인 설립…법인장에 강정훈

등록 2026-07-30 오후 5:43:39

수정 2026-07-30 오후 5: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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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마켓in 권소현 기자] 글로벌 AI 기반 고객경험(CX) 솔루션 기업 데이지벨(Daisybell)이 한국 시장 확대를 위해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강정훈 법인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데이지벨은 음성 AI와 대규모언어모델(LLM)을 결합한 AI 상담 솔루션을 통해 금융, 유통, 통신, 여행 등 다양한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강 법인장은 삼성SDS를 시작으로 크리테오, 브랜드로열티, 롯데리테일HQ 등에서 20년 이상 디지털 비즈니스와 신사업 개발을 맡아온 전문가다. 앞으로 금융·통신·유통·이커머스 등 다양한 산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반 콜센터 및 고객경험(CX) 사업 확대를 이끌 예정이다.

강 법인장은 “한국은 AI 고객센터와 생성형 AI 도입이 빠른 시장”이라며 “데이지벨의 AI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하고 다양한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제임스 리우 데이지벨 대표는 “한국은 데이지벨의 글로벌 성장 전략에서 핵심 시장”이라며 “강 법인장의 합류를 통해 한국 사업을 한 단계 더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정훈 데이지벨 한국법인장 [사진=데이지벨]
강정훈 데이지벨 한국법인장 [사진=데이지벨]


권소현 기자

jud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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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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