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브룩필드 "IFC 계약금 반환 판결문 검토중…취소 신청 결정할 것"

“최대 3개월 내 취소신청 결정”…내년 1월 13일
“자사 평판 훼손, 심각하게 인식…후속조치 고려”

등록 2025-10-31 오후 4:12:51

수정 2025-10-31 오후 4:12:51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김성수 기자] 캐나다 브룩필드자산운용이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계약금 반환 소송에서 패소한 것 관련 “최대 3개월 내 판결문을 분석하고 판결 취소신청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강조했다.

브룩필드자산운용은 31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브룩필드는 지난 2022년 IFC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우협)로 미래에셋자산운용을 선정했다. 당시 미래에셋은 인수 가격으로 4조1000억원을 제시했고 그 중 70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미래에셋 세이지리츠’를 만들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IFC 건물 (사진=IFC)
다만 국토교통부가 이 리츠의 대출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는 이유로 영업인가를 내주지 않았다. 결국 미래에셋이 인수를 이행하기 어려운 상황이 됐고 브룩필드 측은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두 회사는 미래에셋이 지불한 2000억원의 이행보증금(계약금) 반환 문제로 분쟁을 벌였다. 미래에셋은 국토부가 영업인가를 불허해서 불가피하게 인수하지 못하게 됐으니 보증금 전액을 돌려 달라고 요구했다.

반면 브룩필드는 미래에셋이 리츠의 영업인가를 받기 위해 ‘최선의 노력(best efforts)’을 다하지 않았으니 이행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이 건은 싱가포르국제중재센터(SIAC)에 제소된지 3년 이상 지난 결과 미래에셋이 승소 판결을 받았다.

SIAC는 브룩필드 측에 계약상 의무 위반으로 이행보증금 2000억원 전액을 반환하고, 지연 이자 및 중재 관련 비용 일체를 배상할 것을 명령했다.

이후 미래에셋은 브룩필드가 IFC 계약금 반환 조치나 공식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국제법과 관련 규정에 따라 후속 법적 절차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브룩필드는 이날 입장문에서 “법률에 따라 판결문을 검토하고 SIAC에 판결 취소 신청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최대 3개월의 기간을 갖는다”고 주장했다.

판결이 지난 13일 나온 만큼 브룩필드가 판결 취소를 결정할 수 있는 기간은 내년 1월 13일까지로 보인다.

브룩필드는 “SIAC 판결문을 철저히 검토한 후 적절한 법적 절차로 대응할 것”이라며 “해당 판결은 길고 복잡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례적으로 강한 반대 의견과 이에 대한 대응이 포함돼 검토에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사의 행동을 잘못 표현하거나 평판을 훼손할 수 있는 공개 발언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자사의 이익을 보호하고 기록이 정확하게 반영되도록 하기 위한 적절한 후속 조치를 고려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한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핵심 시장으로 우리 회사는 한국에서 사업을 확대하고 투자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지난 2014년 서울 사무소 개설 후 한국 내 운용자산 규모는 120억달러(약 17조1060억원)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브룩필드는 인프라, 재생에너지, 사모주식, 부동산 및 크레딧 분야에서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김성수 기자

sungsoo@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성수 기자

sungsoo@
  • - "오피스텔 매출 5200억"…신한서부티엔디, 나진상가 착공에 성장판 열리나
  • - “임대료 받지만 건물 비었다”…미래에셋 美 오피스 펀드 '엑시트 해법' 찾기
  • - 제이알, 채권자·주주와 한 달 더 협상한다…2029년 말 '전액 상환' 승부수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 2

    트렌드“비쌀 때 팔았어야” vs “팔면 손해”…국민연금 국감서 주식 매매 공방
  • 3

    투자이력서 대신 AI가 연결…유럽 '채용 에이전트'에 VC 자금 몰린다
  • 4

    투자 청담프리마 1조 규모 본PF 전환...금리 6%대
  • 5

    크레딧스프레드 벌어질 때인데…회사채 앞에 줄 선 연기금 뭉칫돈
SRE 랭킹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  (주)와이지-원BBB
  • ▪  (주)하나금융지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