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피치 “한국, 지정학 리스크 해소 시 신용도 상향 가능성”

“현재 신용등급, 남북 긴장 관계 감안해 1단계 낮은 수준”
“세계 무역전쟁 고조 시 한국 영향권 불가피…성장 둔화”

등록 2018-09-18 오후 6:28:40

수정 2018-09-19 오전 7:49:12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18일 열린 한국기업평가 크레딧 세미나에서 토마스 룩마크(강단 위) 피치 이사가 발표하고 있다.(사진=한국기업평가 제공)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한국이 세계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와 고용시장 부진 등 대내외 성장 정체 요인이 있지만 신용등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이라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분석이 나왔다. 특히 완전한 비핵화 등을 통해 지정학 리스크가 해소될 경우 신용등급 상향 가능성도 있다는 판단이다.

토마스 룩마커 피치(Fitch) 아태지역 국가신용등급 이사는 18일 열린 한국기업평가와의 세미나에 참석해 “미국발 무역전쟁이 고조됐을 때 중국이나 멕시코, 캐나다 등은 물론 미국 자체도 성장이 둔화될 수 있다”며 “미국이나 중국 거래 비중이 크고 수출이 국내총생산(GDP)을 주도하는 한국도 영향권에 포함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피치가 예상한 미·중 무역전쟁 시나리오는 기존 중국산 제품 2000억달러를 더해 총 4000억달러에 대한 관세 부과다. 중국 역시 이에 대응한 보복 관세를 매길 것으로 예상했다. 다른 주변국가들도 대응에 나설 경우 결국 동반 성장 둔화를 부르고 이는 수출 비중이 높은 한국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계산이다.

대외 무역 긴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 소비심리가 주춤하고 고용시장도 부진한 모습이어서 성장률 하향 조정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그는 “성장률이 인도네시아나 인도 등 다른 국가보다 낮다고 해도 이들 국가는 ‘BBB’급이고 한국은 ‘AA-’급으로 성장률이 낮다고 하더라도 나쁘다고는 볼 수 없다”고 평가했다.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별 평가 요인이 다른 신흥국들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특히 현재 피치의 평가 모델에 따르면 한국 신용등급은 ‘AA’로 실제 등급보다 한단계(1노치) 높은 수준이다. 실제 등급이 이보다 낮은 이유는 북한 등 지정학 리스크가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토마스 이사는 “한국은 성장과 정책 신뢰도도 높고 경상수지 흑자나 대외 입지 등도 긍정적이지만 지금은 남북 관계의 긴장 상황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며 “비핵화가 어떤 의미를 가질지 현재로선 불확실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은 굉장히 멀다”고 지적했다. 다만 지정학 리스크 해소 시 등급 상향 검토 가능성도 내비쳤다. 그는 “긍정적으로 볼 때 지정학 상황들이 동일 등급의 다른 국가 수준으로 비슷해진다면 한단계 하향 요소를 빼고 평가 모델에 따라 등급을 부여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명철 기자

twomc@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이명철 기자

twomc@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2029년까지 원리금 다 갚겠다”…제이알글로벌리츠, ARS 졸업 승부수
    • 2

      M&A로펌 합병 러시에…M&A 법률자문 중위권 '지각변동'
    • 3

      투자군인공제회, 3000억 블라인드펀드 운용사 18곳 확정
    • 4

      투자“60MW에 금리 5% 초반”…한투증권, 군산 데이터센터 본PF 조달 성공
    • 5

      트렌드'사기의혹' 애즈위메이크...'가짜매출 기업' 지분 산 뒤 매출 폭증
    SRE 랭킹
    • ▪  한국동서발전(주)AAA
    • ▪  (주)제주은행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메리츠캐피탈(주)AA
    • ▪  한국캐피탈(주)A
    • ▪  (주)삼양홀딩스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