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남화산업 등 3곳 상장예비심사청구서 제출
등록 2018-04-30 오후 5:18:06
수정 2018-04-30 오후 5:18:06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남화산업·노바렉스·노브메타파마 3곳이 코스닥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한국거래소는 지난주(4월 23일~27일) 간 3개 회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남화산업은 무안CC를 운영 중인 골프장 운영업체로 지난해 142억 1400만원의 매출액과 43억 7800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상장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건강보조 식품 전문업체 노바렉스도 NH투자증권과 손잡고 코스닥 상장에 나선다. 전립선 건강제품 쏘팔메토로 유명한 노바렉스의 지난해 매출액은 808억 5400만원이다.
노브메타파마는 NH투자증권, 삼성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선정하고 기술특례상장제도를 이용, 코스닥 이전상장을 추진한다. 노브메타파마는 대사질환 신약 개발과 건강기능식품 판매 등을 주 사업으로 하는 바이오기업으로 현재 코넥스 시장 시가총액 2위 기업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현재 상장예비심사가 진행 중인 회사는 총 23곳으로 이 중 올해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한 회사는 총 22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