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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오는 12일 코스피 상장
등록 2017-05-10 오후 9:48:15
수정 2017-05-10 오후 9:48:15
[이 기사는 5월 10일(수) 오후 9시 48분 이데일리 IB정보 서비스 ‘마켓인’에 표출됐습니다]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12일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의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넷바블은 2011년 11월 게임개발 지주사로서 CJ E&M에서 분할돼 설립된 국내 1위 온라인·모바일게임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다. △리니지2레볼루션 △레이븐 △마블퓨처파이트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의 게임을 개발해 국내외에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5000억원, 영업이익 2947억원(당기순이익 2092억원)을 기록했다. 넷마블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인 15만7000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