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MBK·영풍, 고발한 고려아연에 반박…“주주권 행사 탄압 말라”

“美 리셉션, 최대주주로서 정당한 활동”
“최윤범 회장, 회사 사유화 멈춰야”

등록 2026-08-05 오후 2:14:01

수정 2026-08-05 오후 2:14:01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마켓in 허지은 기자] 고려아연이 미국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 명칭과 표지를 무단 사용한 혐의로 MBK파트너스·영풍 측을 경찰 고발한 가운데 MBK·영풍은 “정당한 주주권 행사를 탄압하지 말라”는 입장을 밝혔다.

MBK·영풍 연합은 5일 입장문을 내고 “고려아연은 최대주주인 MBK·영풍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탄압하고 있다”며 “최윤범 회장은 또다시 회사를 자신의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고려아연은 이날 오전 MBK·영풍이 △프로젝트 크루서블 명칭과 제련소 설립 예정 지역인 미국 테네시주의 이름을 결합한 도메인 ‘crucibleTN.com’을 등록한 점 △지난달 미국에서 프로젝트 크루서블 관련 리셉션 초대장을 배포한 점 △리셉션을 실제로 개최한 점 등이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업무방해’에 해당한다며 MBK·영풍을 서울 종로경찰서에 고발했다.

이에 대해 MBK·영풍 측은 “기업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미국 프로젝트에 대해 미국 정부와 지역사회 등과 소통하는 것은 최대주주로서 당연한 활동”이라며 “최대주주의 기업가치 제고 활동을 문제삼는 것 자체가 주주권 침해”라고 지적했다.

프로젝트 명칭 사용에 대해선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고려아연이 독점적 권리를 보유한 등록 상표가 아니다”라며 “이를 두고 마치 프로젝트를 사칭하거나 영업표지를 침해한 것처럼 주장하는 건 사실관계와 법리를 모두 왜곡한 억지 주장”이라고 밝혔다.

“MBK·영풍이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평가절하해왔으면서 이제 와서 사업 주체가 자신들인 양 홍보하고 있다”는 고려아연의 주장에 대해선 “과거 제기된 가처분은 프로젝트 자체를 막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최 회장이 편법적 신주발행을 감행해 경영권을 방어하려던 불법적 시도를 저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고려아연 경영진이 해야할 일은 최대주주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가치를 높이고 모든 주주의 이익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최 회장은 회사의 자산과 조직, 대외 커뮤니케이션 채널까지 자신의 경영권 방어를 위한 수단으로 활용하는 행태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지은 기자

hurji@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허지은 기자

hurji@
  • - 글로벌PE로 줄이직…회계법인도 주니어 ‘엑소더스’
  • - 국내 1·2위 업체 모두 품었다…사모펀드가 렌터카를 사들이는 이유
  • - 국민연금, ‘1800조’ 기금 굴릴 운용 전문가 공개모집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크레딧9월 회사채 ‘만기 쓰나미’…7.5조 차환 물량 몰린다
  • 2

    투자아주IB, 상반기 영업이익 462억…역대 최대 실적에 '방긋'
  • 3

    크레딧하나증권, 회사채로 최대 5000억 조달 나서
  • 4

    크레딧대신증권, 9월 최대 3000억 증권채 조달
  • 5

    크레딧나신평, SK이노 산하 도시가스 3개사 신용등급 ‘AA-’ 부여
SRE 랭킹
  • ▪  (주)이랜드월드BBB
  • ▪  부산교통공사AAA
  • ▪  한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주...AA-
  • ▪  (주)KB금융지주AA-
  • ▪  (주)비바리퍼블리카A
  • ▪  (주)케이비금융지주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