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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비트코인, 새해 훈풍 계속…1억3600만원대 안착 '코앞'

美 베네수엘라 공습, 시장 영향 제한적

등록 2026-01-06 오후 8:08:31

수정 2026-01-06 오후 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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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사태에도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하면서 1억3600만원대 안착을 목전에 두고 있다.

6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57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 대비 0.10% 내린 1억3563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 추이 (자료=코인마켓캡)
비트코인은 지난해 연말부터 새해 초까지 1억3000만원을 밑돌았다. 하지만 지난 2일 오후 1억3000만원선을 넘어서며 상승으로 돌아섰다.

달러 기준으로는 9만3500달러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다. 글로벌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59% 오른 9만3540.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주말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습 사태로 위기감이 고조됐지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시장에서 이번 사안이 대규모로 확산하지 않을 것이란 낙관론이 퍼진 영향이다.

김성수 기자

sung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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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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