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롯데정보통신,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
등록 2018-07-25 오후 5:15:48
수정 2018-07-25 오후 5:15:48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롯데정보통신이 유가증권시장 입성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오는 27일 롯데정보통신의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공모가는 2만9800원, 액면가는 5000원이다.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1996년 설립된 시스템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 지난해 기준 매출액 6913억원, 당기순이익 207억원을 올렸다. 최대주주는 지분의 70%를 보유 중인 롯데지주다. 상장주관은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롯데정보통신 주권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하여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되며,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