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北유럽 인프라 투자 명가 AIP, 5호 펀드 조성 '순항'

에너지 전환·필수 인프라 전략 유지
1차 결성서 목표액 3분의 2 채워
첫 외부 확장형 펀드레이징서 성과

등록 2026-01-14 오후 6:00:02

수정 2026-01-14 오후 6:00:02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마켓in 김연지 기자] 덴마크 인프라 투자 운용사 AIP매니지먼트가 다섯 번째 블라인드펀드의 1차 결성을 마쳤다. 에너지 전환과 필수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장기 투자 전략의 유효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펀드레이징은 AIP 설립 이후 처음으로 외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AIP매니지먼트는 최근 5호 블라인드 펀드의 1차 결성을 완료하고 약 20억유로(약 3조4418억원)의 자금을 확보했다. 이는 최종 목표 결성액(30억유로)의 3분의 2 수준이다.

약 100억유로(약 17조 2091억원)의 운용자산(AUM)을 굴리는 AIP매니지먼트는 덴마크 연기금 PKA가 설립한 인프라 전문 운용사로, 현재는 노르웨이 금융그룹 스토어브랜드가 최대주주로 있다. 회사는 ESG를 단순한 마케팅 요소가 아닌 장기 수익 창출의 핵심 요인으로 보고, 단기 차익이나 고레버리지 구조보다는 운영 효율 개선과 자산의 경제적·기술적 수명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 현금흐름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실제 AIP는 지난 2012년 이후 유럽과 북미 지역에서 재생에너지 발전, 에너지 저장장치, 탈탄소화 인프라 등을 중심의 자산 29곳에 총 80억유로를 투자해왔다.

AIP는 개발 단계부터 운영까지 직접 관여하는 투자 방식을 고수하면서 단기 수익보다 자산의 운영 효율과 기술적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이번 5호 펀드를 통해서도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탈탄소 인프라 등 기존 핵심 분야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며, 공동투자를 통한 기관투자자와의 협력 범위도 넓혀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5호 펀드 1차 결성은 고금리 환경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도 인프라 자산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수요가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다. 에너지 전환과 필수 인프라 자산은 장기 계약을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갖추고 있는 만큼, 연기금과 보험사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내 비중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AIP는 이번 펀드를 통해 숙련된 산업 파트너와 공동 투자 형태로 참여해 리스크를 분산하고,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캐스퍼 한센 AIP 최고경영자(CEO) 겸 매니징 파트너는 이데일리에 “에너지 전환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회복탄력적인 장기 인프라 자산에 대한 공감대가 확인된 결과”라며 “AIP는 설립 초기부터 투명성과 신뢰, 긴밀한 협업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왔고, 이러한 가치가 앞으로도 파트너들과의 협업 방식 전반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김연지 기자

ginsburg@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김연지 기자

ginsburg@
  • - 한물간 인터넷 기업 품는 이탈리아 회사…버크셔도 베팅
  • - OGQ, 94억 차등감자안 가결…잔여 채무 해결이 관건
  • - 수제맥주 호황은 옛말…잇단 회생·파산에 업계 흔들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남의 플랫폼엔 안 간다"…'자사몰' 동영상 커머스 기업
  • 2

    투자 OGQ, 94억 차등감자안 가결…잔여 채무 해결이 관건
  • 3

    투자“임대료 받지만 건물 비었다”…미래에셋 美 오피스 펀드 '엑시트 해법' 찾기
  • 4

    투자제이알, 채권자·주주와 한 달 더 협상한다…2029년 말 '전액 상환' 승부수
  • 5

    투자코람코의 묘수…공실 절반이던 물류센터, 10개월 만에 꽉 찼다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