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롯데제과, 코스피 재상장예비심사 신청
등록 2017-04-26 오후 6:17:57
수정 2017-04-26 오후 6:17:57
[이 기사는 4월 26일(화) 오후 6시 17분에 이데일리 IB정보 서비스 ‘마켓인’에 표출됐습니다]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6일 롯데제과의 분할 재상장을 위한 주권 재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롯데제과는 투자사업과 식품사업부문을 나워 신설법인인 식품사업부문은 ‘롯데제과(가칭)’로 재상장한다. 존속법인인 투자사업부문은 분할과 동시에 롯데쇼핑, 롯데칠성음료, 롯데푸드의 투자사업부문을 흡수합병해 롯데지주(가칭)로 변경상장한다. 이후 지주회사로 전환할 계획이다.
롯데제과는 1967년 3월에 설립돼 1974년 2월에 코스피(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기타 식품 제조회사다. 롯데알미늄 외 11명이 62.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