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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나무 등 3곳, 코스닥 시장 상장예비심사 통과
등록 2018-08-09 오후 6:49:11
수정 2018-08-09 오후 6:49:11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푸드나무· 나우아이비캐피탈· 마이크로텍 3곳이 코스닥 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3개 회사의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한다고 9일 밝혔다.
육류 및 채소 등 가공식품 유통업체 푸드나무는 미래에셋대우와 손잡고 코스닥 시장 상장에 나섰다. 닭가슴살 유통 사이트 ‘랭킹닭컴’으로 유명한 이 회사는 지난해 345억7600만원의 매출액과 39억2800만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최대주주는 회사 지분 68%를 보유한 김영문 대표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1만9500~2만3700원고 액면가는 500원이다.
마이크로텍은 골든브릿지제4호기업인수목적과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반도체장비부품 및 진공밸브을 제조하는 마이크로텍은 지난해 215억1600만원의 매출액과 14억77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송성태 대표가 이 회사의 지분 74.5%를 보유 중이다. 상장주간사는 골드브릿지투자증권이다. 주당 액면가는 5000원이다.
신기술사업금융사 나우아이비캐피탈도 신영증권을 상장주간사로 선정하고 코스닥 시장 입성 준비를 마쳤다.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137억5500만원, 순이익은 55억1200만원이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1만1500∼1만3500원, 액면가는 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