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현대사료 외 2곳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등록 2018-04-12 오후 5:55:30
수정 2018-04-12 오후 5:55:30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현대사료와 파워넷이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동부제3호기업인수목적도 한송네오텍과의 합병상장을 승인 받았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현대사료 등 3곳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한다고 밝혔다.
배합사료 제조업체인 현대사료는 지난해 약 871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현재 김종웅(49.6%) 외 3인이 현대사료의 지분 93.8% 보유하고 있다. 상장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주당예정 발행가는 5800∼6600원이고 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다.
지난 1994년 설립된 현대사료는 전동기, 발전기 및 전기 변환 · 공급 · 제어 장치를 제조하는 업체다. 지난해 약 1226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주당예정 발행가는 5200∼5800원이다. 상장주관사는 DB금융투자다.
동부제3호기업인수목적은 한송네오텍을 합병상장한다. 최영묵 대표가 이끄는 한송네오텍은 OLED 장비(마스크 인장기 등)를 제조하는 업체다.형남신(28.8%) 외 9인이 지분 38.9%를 보유 중이다.지난해 약 620억원 규모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상장주관사는 DB금융투자고 합병전 주당 액면가는 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