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에이피티씨·지티지웰니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
등록 2018-07-12 오후 5:55:12
수정 2018-07-12 오후 5:55:12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에이피티씨·지티지웰니스가 코스닥 시장 상장에 한 발 다가섰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코스닥시장 상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두 회사의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한다고 12일 밝혔다.
에이피티는 반도체제조용기계 제조업체로 지난 2002년 설립됐다. 현재 김남헌(17.1%) 대표 외 12명이 33.5%의 지분을 보유, 주요주주로 올라있다. 지난해 매출액 411억원, 순이익 108억5000만원을 달성했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1만1500~1만3000원이고 액면가는 100원이다. 상장주간사는 대신증권이다.
개인용 미용 의료기기 및 전문가용 장비를 생산하는 지티지웰니스는 지난해 230억5300만원의 매출액과 24억5900만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최대주주는 60.9% 지분을 보유한 김태현 대표다. 주당 예정 발행가는 9000~9800원이고 액면가는 500원이다. 상장은 대신증권이 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