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세아제강, 분할재상장 추진
등록 2018-04-09 오후 5:44:17
수정 2018-04-09 오후 5:44:17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세아제강이 지주사 전환을 위해 분할재상장을 추진한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세아제강의 분할 재상장을 위한 주권 재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9일 밝혔다.
세아제강은 제조사업 부문과 투자사업 부문을 분할해 제조사업부문은 세아제강(가칭)으로 재상장하고, 투자사업 부문은 세아제강지주(가칭)로 변경상장하여 향후 지주회사로 전환할 계획이다.
지난 1960년 설립된 세아제강은 1969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철강제조업체다. 지난해 1조 6590억원의 매출액과 18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 현재 이순형 외 10인이 세아제강의 지분 47.3%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