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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일C&S, 청약 경쟁률 21:1…증거금 88억
등록 2015-12-16 오후 5:48:01
수정 2015-12-16 오후 5:49:12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육일C&S가 저조한 공모청약 실적을 기록했다.
LIG투자증권은 15~16일 육일C&S의 일반공모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종 경쟁률이 21.02대 1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청약증거금은 88억원이 쌓였다.
앞서 진행된 국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공모가가 희망가 밑쪽인 6000원으로 결정된 바 있다. 오는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2007년 설립된 강화유리 가공 전문기업 육일C&S는 2008년 국내 최초로 모바일용 2D 강화유리 생산에 성공했으며, 2013년 세계 최초로 플랙서블 디스플레이에 적용 가능한 3D 강화유리 양산에 성공했다. 주요 납품처는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로, LG디스플레이를 통해 애플에도 납품한다. 2015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액 696억원이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1억원, 43억원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