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투자

우본, 국내 부동산 펀드에 6000억 출자

국내 부동산 블라인드 펀드 위탁사 3곳 선정
코어, 밸류애드, 로지스틱스 등 각각 2000억 이내
프로젝트 중심서 블라인드 투자 늘려 전략 다양화

등록 2018-04-30 오후 3:25:55

수정 2018-04-30 오후 3:25:55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가 블라인드(투자 대상을 정하지 않은 펀드) 형식의 국내 부동산 펀드에 6000억원을 출자한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위탁운용사 선정 공고를 내고 국내 부동산 블라인드 펀드 위탁운용사 3곳을 선정할 방침이다. 코어(Core), 밸류애드(Value-add), 로지스틱스(Logistics) 전략에 각 2000억원 이내로 총 6000억원 규모를 위탁한다. 출자 비율은 각 펀드 설정액의 80% 이하다. 투자금 납입은 펀드 자금 수요가 있을 때마다 분할 출자하는 ‘캐피탈콜(capital call)’ 방식으로 진행한다.

우본 관계자는 “펀드 결성 총액의 80%만 출자하고 나머지 20%는 펀드출자자(LP)로 채우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펀드별 결성총액은 최소 2500억원으로 위탁운용사 제안에 따른다. 다만 코어펀드는 약정총액 대비 1% 이상, 밸류애드와 로지스틱스 펀드는 약정총액 대비 0.5% 이상을 위탁사가 의무적으로 출자해야 한다. 운용사 의무출자는 운용사, 운용사 임직원의 투자를 원칙으로 하며 운용사의 주주사, 계열사를 합산해야 하는 경우 의무출자 금액의 2.5배 이상을 투자한다. 이 경우에도 운용사, 운용사 임직원은 의무출자 금액의 20% 이상 참여다.

코어펀드는 장기적으로 임대가 안정적인 코어 또는 코어플러스 자산에 주로 투자하고 밸류애드는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을 통해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국내 부동산, 로지스틱스는 국내 물류시설이 주요 투자대상이다. 펀드 만기는 코어와 로지스틱스가 10년, 밸류애드가 7년 이내이며 각 펀드당 2년 이내에서 연장 가능하다. 투자기간은 코어가 설립일로부터 2년 이내, 밸류애드와 로지스틱스가 설립일로부터 3년 이내이며 1년 이내 1회씩 연장할 수 있다.

운용사 지원대상은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REITs) 및 부동산집합투자기구(부동산펀드)다. 제안일 현재 설정액 기준 합계가 500억원 이상(로지스틱스 펀드는 100억원 이상)인 국내 부동산 임대형 펀드를 운용 중이어야 한다. 성과 평가대상 펀드는 임대형 또는 임대를 예정한 펀드를 대상으로 하며 개발형 펀드, 대출형 펀드, 해외부동산, 프로젝트금융회사(PEV) 등은 평가대상에서 제외된다. 국내 부동산 위탁운용사 선정인 만큼 해외운용사의 경우 제안서 접수일 이전에 국내 법인이 존재하는 때에만 지원 가능하다.

우본 관계자는 “보험사업단은 기존에 코어펀드가 있으므로 예금사업단만 진행하고, 밸류애드와 로지스틱스 펀드는 보험과 예금사업단이 함께 진행한다”며 “블라인드 투자를 늘려 전략을 다양화하려 한다”고 전했다.

한편 우본은 내달 14일까지 위탁운용사 제안서를 받고 1차 서류심사(50%)와 2차 구술심사(50%) 등을 진행해 다음 달 중 우선협상 대상 운용사를 정한다. 최종적으로는 오는 6월께 투자심의회를 열어 위탁사를 결정할 예정이다.

박정수 기자

ppjs@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박정수 기자

ppjs@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원자력·양자·헬스케어까지…데모데이 활용하는 블루포인트
    • 2

      크레딧기준가 반년 새 절반…한화오션 주가에 묶인 한화시스템 1.4조
    • 3

      M&A로펌 합병 러시에…M&A 법률자문 중위권 '지각변동'
    • 4

      투자스마일게이트 IPO 소송 2라운드 내달 시작…’전환권 회계'가 승부처
    • 5

      투자‘죽음의 계곡’ 빠진 기후테크…기술 다음엔 누가 돈 대나
    SRE 랭킹
    • ▪  JB우리캐피탈(주)AA-
    • ▪  유안타증권(주)AA-
    • ▪  SK증권(주)A-
    • ▪  에스케이증권(주)A-
    • ▪  한국동서발전(주)AAA
    • ▪  (주)제주은행A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