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지난달 27~28일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4500원으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모밴드(3700~4500원) 최상단이다.
이번 수요예측에서는 기관투자가가 총 690건을 참여해 4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총 202억5000만원으로 정해졌다. 공모 자금은 해외투자 확대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전략적 고유계정 투자, 그룹사 시너지 창출, 스몰 펀드 전략 등 수익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
일반투자자 청약은 오는 7~8일 진행되며, 상장 예정일은 이달 15일이다. 주관사는 KB증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