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신한알파리츠,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
등록 2018-08-06 오후 5:36:42
수정 2018-08-06 오후 5:36:42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신한알파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이하 신한알파리츠)가 유가증권시장 신규 상장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오는 8일 신한알파리츠의 주권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공모가는 5000원, 액면가는 1000원이다.
신한알파리츠는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라 설립된 위탁관리리츠다. 부동산 등에 투자하여 임대수익 등을 주주에게 배당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현재 신한알파리츠는 판교 알파돔시티 6-4블록 빌딩과 코크렙더프라임리츠(용산 더프라임타워 소유)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현재 신한알파리츠의 투자대상 부동산의 입주는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매출ㆍ이익은 임대차계약이 대부분 개시되는 오는 9월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할 예정이다.
신규상장신청일인 지난 31일을 기준으로 최대주주는 보통주 지분 10.7%를 보유한 국민은행이다. 이 외 지분은 소액주주가 57.4%, 기타주주가 31.9%를 보유 중이다. 신한알파리츠의 주권은 공모가을 기준으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될 에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