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글로벌 투자자 관심 여전…화기애애한 ‘UAE·사우디’

중동 불확실성에도 오히려 글로벌 투자자 몰려
경제 성장률도 올해 5%대로 지난해보다 높아
국내 자본시장 관계자들도 양국 진출 관심 여전

등록 2025-06-24 오후 6:12:15

수정 2025-06-24 오후 6:12:15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 기사는 2025년 06월 24일 18시 12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가입하기
[이데일리 마켓in 박소영 기자] 세계 최대 국부펀드가 즐비한 중동으로 글로벌 투자은행(IB)업계의 시선이 향하고 있습니다. ‘오일 드라이브(Drive)’는 중동 투자시장 소식을 전하는 시리즈입니다. 오일머니에 뛰어드는 글로벌 투자사들의 이야기와 석유 의존에서 벗어나 신기술 기반 투자에 집중하려는 중동 현지의 소식을 모두 다룹니다. 국내 기업의 중동 자본 투자유치 소식도 전달합니다. [편집자주]

불안한 중동 정세에도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시장에는 별다른 타격이 없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 지역 전문가들은 UAE와 사우디가 석유 생산량 증가와 비석유 국내총생산(GDP) 증가로 올해 상당한 성장세를 기록할 거로 예측했다. 이에 글로벌 자본시장 관계자뿐 아니라 양국과의 국내 투자·협력 교류가 커지고 있는 국내 자본시장 관계자들의 시선이 양국으로 향하고 있다.

UAE 수도 아부다비 야경. (사진=픽사베이)
24일 글로벌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중동 지역에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UAE와 사우디는 별다른 경제적 타격 없이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영국의 잉글랜드웨일스공인회계사협회(ICAEW)는 올해 UAE 경제성장률이 5.1%로 지난해 3.8%보다 증가할 거로 예측했다. 사우디는 지난해 1.3%보다 대폭 증가한 5.2%로 전망했다. 양국의 경제 성장은 경제 다각화를 위한 무역, 관광, 첨단 기술 등 비석유 GDP 증가가 뒷받침됐다.

실제로 양국 자본시장을 활기를 띠고 있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가 내놓은 세계 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UAE의 지난해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가 1676억디르함(약 62조 1813억원)으로 전세계 10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48% 증가한 수치다. UAE는 “중동에 외국인이 투자한 금액 100달러(약 13만 6000원) 중 37달러(약 5만 4000원)가 UAE에 유입됐다”며 “향후 6년간 1조 3000억디르함(약 482조 3130억원) 규모 FDI를 유치하는 게 목표”라고 발표했다.

사우디에서는 기업공개(IPO) 시장이 활발히 가동되고 있다. 사우디 자본시장청(CMA)은 최근 3개사의 사우디 증권거래소(타다울) IPO를 승인했다. PwC 중동에 따르면 사우디는 올해 1분기에만 IPO를 통해 11억달러(약 1조 4988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현지 자본시장 관계자는 “미국 관세, 전쟁 등 불확실성 여파로 나머지 중동 지역에서 기업들의 IPO가 하반기로 연기될 가능성이 크고 규모도 그리 크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거시경제 위험 증가에도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들의 안정세가 상당하기 때문에 올해 IPO 시장 분위기는 좋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글로벌 자본시장 관계자들은 양국에 투자하거나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예컨대 캐나다는 인공지능(AI) 산업 육성을 위한 글로벌 자본 유치를 위해 양국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물류기업 DHL 역시 중동에서 물류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양국을 중심으로 2030년까지 5억7500만달러(약 7834억원)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도 최근 UAE에 이어 사우디 관계자들이 잇따라 방한하면서 양국과 투자·협력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게다가 대기업을 중심으로 양국 정부의 프로젝트를 수주하거나 중소기업, 스타트업이 투자를 유치한 사례도 점차 늘고 있어 국내 자본시장 관계자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된다.

현지에서 활동하는 자본시장 한 관계자는 “양국이 자본시장에 아낌없는 지원책을 내놓으면서 안정적인 환경과 높은 회수 가능성, 전략적 투자자 유치 등 매력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양국을 전략적으로 고려해볼 만하다”고 강조했다.

박소영 기자

sozero@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박소영 기자

sozero@
  • - 스몰딜 파고드는 투자사들…AI 입히고 직접 키운다
  • - 카페 짓는 지역투자는 그만…농업에서 성장동력 찾는다
  • - UC버클리 손잡고 美 진출…韓 바이오사 '베이커 랩스' 첫 입성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투자‘81층 랜드마크’ 성수 삼표부지 개발, 6400억 브릿지론 리파이낸싱 중
  • 2

    투자운용사에 직접 돈 댄다…글로벌 GP솔루션 펀드 20조 돌파
  • 3

    투자토큰증권 실현 눈앞…이윤수 예탁원 사장 "신뢰의 기준점 될 것"
  • 4

    크레딧GS엔텍, 회사채 수요예측서 860억 주문…모집액 확보
  • 5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