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전체기사
  • 투자
  • 크레딧
  • M&A
  • 트렌드
  • 피플
  • 포커스
  • 글로벌뉴스
  • 일반뉴스
가입 신청
공지사항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 회사소개
  • 오시는 길
  • 업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저작권보호
마켓인 |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순화동) KG타워 18F, 19F | 사업자등록번호 107-81-75795
대표 이익원 | 전화 02-3772-0371 | 이메일 : psn0611@edaily.co.kr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트렌드

퇴직연금 이율이 8%대...행정공제회에 몰리는 이유

투자 베테랑 허장 CIO ‘POBA 머니쇼’서 공제회 성과 소개
행정공제회 퇴직연금 상품 실질 이율 8%대
절세효과·우수 운용 성과 덕에 MZ 가입자도 늘어
시중은행 정기 예금 대비 3.6억 초과수익

등록 2024-10-16 오후 8:35:50

수정 2024-10-18 오후 4:00:57

  • facebook
  • facebook
  • twitter
  • link_url
  • print
[이데일리 마켓in 지영의 기자]“행정공제회 퇴직급여 상품의 절세 효과까지 감안해 실질 이율이 8%대를 넘어서는 성과를 내고 있다. 시중은행에서 행정공제회의 퇴직연금과 같은 이자를 얻으려면 예금 금리가 연 8.26% 수준이어야 가능하다”

허장 행정공제회 사업이사(CIO)는 16일 부산 아난티 앳 코브에서 열린 행정공제회 ‘POBA 머니쇼’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행정공제회는 지난 7월부터 구좌 한도를 200만원으로 올렸고, 퇴직급여율도 4.92%로 상향했다.

허 CIO는 “현 급여율 기준으로 30년간 월 한도 200만원씩 행정공제회 퇴직급여 상품에 납입한다면 원리금을 합쳐 일반 은행 퇴직급여 상품보다 3억6000만원을 더 받아갈 수 있다”며 “공제회 상품 이자율 자체가 시장보다 높고, 복리효과과 절세 효과가 더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시중 퇴직연금 대비 높은 성과를 내고 있는 행정공제회 자산 규모는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지난 2020년 16조3753억원, 2021년 18조9883억원, 2022년 21조954억원, 지난해 24조2995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하반기 기준으로는 27조를 돌파한 상태다. 최근 10년간 자산운용 수익률은 6.6%대를 기록했다. 국내 다른 대형 연금의 10년간 평균 수익률(5.8%)과 비교해도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셈이다.

허장 CIO(사진=행정공제회 제공)
허 CIO는 “행정공제회의 지급준비율은 110%로 안정적인 수준을 기록 중”이라며 “기금 지급준비율이 100%를 넘었다는 것은 가입자들에게 원리금을 다 지급하고도 여유 자산이 약 2조7000억원의 여유 자산이 남는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행정공제회 자산운용을 이끌고 있는 허 CIO는 지난 35년간 운용 경험을 쌓아와 ‘투자 베테랑’으로 통한다. 행정공제회에 합류하기 전 보험사와 증권사, 자산운용사, 투자자문사 등 다양한 자산운용 요직을 두루 거쳤다. 지난 1989년 동양증권(현 유안타증권)에 입사한 허 CIO는 동양투자자문 주식운용역과 삼성생명 특별계정 운용파트장, 삼성투신운용 SA운용팀장, 삼성생명 특별계정 자산운용총괄을 지냈다. 이후 2006년 푸르덴셜자산운용(현 한화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을 거치고 2013년부터 2020년 말 까지 당시 동부화재(현 DB손보) 투자사업본부장을 역임했다.

허 CIO는 “공제회 회원들에게 원리금과 이자 수익을 반드시 보장하기 위해 안정적이면서도 수익을 내는 균형감있는 포트폴리오 구성에 주력하고 있다”며 “주식과 대출, 대체투자를 큰 가지 축으로 변동성과 리스크를 관리하고, 유동성을 확보하며 유동적으로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영의 기자

yu02@

저작권자 ⓒ 이데일리-당사의 기사를 동의 없이 링크, 게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지영의 기자

yu02@
  • - 솔리다임 중복 상장 논란…SK하닉 주주 득실은?
  • - "내년 채권시장 반등 기대…기준금리 정점은 3.25%~3.5%"
  • - "기재부 실수였다"…국민연금 성과급 10년 관행에 제동 건 예산처
광고배너
인기기사
  • 1

    M&ACJ·다우키움, 중앙일보 인수전 손잡나
  • 2

    투자"오피스텔 매출 5200억"…신한서부티엔디, 나진상가 착공에 성장판 열리나
  • 3

    투자제이알, 채권자·주주와 한 달 더 협상한다…2029년 말 '전액 상환' 승부수
  • 4

    투자카페 짓는 지역투자는 그만…농업에서 성장동력 찾는다
  • 5

    투자반도체가 연 투자 물꼬...글로벌 큰손, 전력 인프라부터 국채까지 눈독
SRE 랭킹
  • ▪  메리츠캐피탈(주)AA
  • ▪  메리츠캐피탈(주)A+
  • ▪  삼성증권(주)AA+
  • ▪  아이비케이투자증권(주)AA-
  • ▪  한국증권금융(주)AAA
  • ▪  (주)아이엠증권A+
  • 01
    SK온 A+
  • 02
    CJ CGV A-
  • 03
    CJ ENM AA-
  • 04
    IM증권 A+
  • 05
    롯데건설 A+
  • 06
    여천NCC A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
  • 01
    SK바이오 백신CMO기업 IDT 바이오로지카 인수
  • 02
    현대차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사업 인수
  • 03
    LIG 넥스원 美 고스트로보틱스 지분 인수
  • 04
    LG전자 美자율주행스타트업 베어로보틱스투자
  • 05
    LG디스플레이 中 광저우 LCD 공장 지분 인수
  • 06
    유진그룹의 YTN 지분 인수
※ 제35회 SRE 설문조사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