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미원스페셜티케미칼, 코스피 재상장
등록 2017-05-18 오후 5:22:48
수정 2017-05-18 오후 5:22:48
[이 기사는 5월 18일(목) 오후 5시 22분에 이데일리 IB 정보 서비스 ‘마켓인’에 표출됐습니다]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인적분할 신설회사인 미원스페셜티케미칼의 주권을 오는 22일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 상장(IPO·기업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미원스페셜티케미칼은 기초화학물질제조업체다. 분할 전 회사인 미원스페셜티케미칼의 UV 경화 때 사용되는 핵심원료인 아크릴계 모노머, 올리고머 등의 생산과 유통부문을 인적 분할해 신설된 법인이다. 보통주 517만9111주가 재상장된다.
미원스페셜티케미칼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신청일 현재 재상장 종목의 순자산 가액에 따른 평가가격의 5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가격으로 해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된다.